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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처리시설의 수명연장 계획과 사례: Kodaira시

전문가 제언
○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전국적인 쓰레기종량제와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로 쓰레기 반입량을 성공적으로 줄일 수 있었고, 자치구별로 쓰레기 총량관리제도를 도입하여 쓰레기 발생량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 그러나, 국내의 쓰레기 소각률은 2005년 말 기준, 생활폐기물의 16.0%로서 아직 선진국 수준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고, 수도권 매립지의 수명도 2022년이면 다한다는 보고가 있어, 소각시설의 추가 신설이 불가피한 현실이다.

○ 소각장의 신설은 막대한 건설비와 함께 혐오시설에 대한 주민의 동의를 얻기가 매우 어려워서, 일본에서는 이에 대한 대안의 하나로 기존 소각시설의 수명연장이 제시되고 있다.

○ 소각시설의 수명연장을 검토하려면 먼저, 가혹한 운전 환경에 의한 손상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재료의 물리적 성질이나 조직변화를 비파괴검사로 관찰하여, 변화량과 손상과의 상관관계를 밝혀서 재료의 잔여수명을 진단하게 된다.

○ 최근에는 발전설비나 보일러설비를 위한 수명관리기술이 발전하고 있는데, 결정립 변형법, Creep Void법, 조직대비법 등 다양한 기술이 선보이고 있어서 소각시설에도 적용할 수 있다.

○ 과학적 분석에 기반 한 진단기술로 설비의 최적 수명을 밝히고, 이에 맞는 적절한 보수를 시행함으로써 설비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으므로, 소각시설의 수명연장에 있어서는 보다 철저한 조사 및 대책수립이 필요하다. 우리도 향후 5~10년 이내 많은 소각시설이 설계수명을 다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일본의 사례를 연구하고 이를 위한 전문적인 컨설팅 인재의 육성이 요구된다.
저자
Morio MURAN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60(279)
잡지명
都市?掃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455~460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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