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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소각시설의 수명연장

전문가 제언
○ 쓰레기소각장(자원회수시설)은 연료인 쓰레기질의 변동폭이 크고 성분이 다양하여 부식환경에 노출되기 쉬워서, 설비의 수명이 다른 플랜트에 비해 짧은 편이다. 특히 가혹한 운전환경으로 고온부식과 저온부식 현상이 소각로의 증발관이나 폐열 보일러의 전열관을 손상시키고 배관의 부식, 마모 등으로 경년열화를 촉진하게 된다.

– 한편, 매립장의 수명을 연장하고 매립장 인근의 환경개선을 위해서는 신규 소각장이 더욱 건설 확충되어야 하나, 지역 이기심 등으로 소각장의 신설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 따라서 이에 대비한 대안의 하나로는 기존 쓰레기소각장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방안과 또 하나는 쓰레기소각장의 공동이용(광역화)을 들 수 있다.

○ 이 글에서는 이미 건설된 역사가 오랜 일본의 소각장에서 수명연장 계획에 대한 유의사항을 소개하고 있어서, 우리나라로서는 주목할 만한 내용이라고 보여진다.

○ 우리나라는 2006년을 기준으로 전국의 지자체 소각장은 230개소에 이르고 있는데, 대부분 1995년 이후에 건립되어 현재 십 여 년이 경과하고 있다. 그러나 소각장의 설계수명과 유지관리 상태에 의해 영향이 크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우리나라도 향후 5~10년 이내에 일본과 같이 소각설비의 수명연장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 고리원전1호기의 수명연장 사례에서 보듯이, 다이옥신을 포함한 오염 발생으로 민감한 지역주민에 대해서는 쓰레기처리의 당위성을 계속 홍보하여 주민들의 이해를 구하고, 신기술의 도입으로 보다 저렴한 건설비와 저공해를 위한 노력과 치밀한 계획으로 대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저자
Hideaki FUJIYOSHI, Kousei SATOU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60(279)
잡지명
都市?掃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434~440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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