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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메모리 태스크에 의한 인지기능 검사

전문가 제언
○ 현재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약 9%가 되고 서구사회에서도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5~20%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이에 따라서 65세 이상의 10%, 85세 이상의 약 50%에서 치매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치매는 50세 이전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런 경우는 드물고 60세 이후에 발생빈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중대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 현재 우리나라는 대략 40여 만 명의 치매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되고 이에 따른 연간 지출경비가 3조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치료제 개발을 적극 추진 중에 있으나 아직은 확실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태이다.

– 따라서 현재는 치매증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데 최근에는 최첨단 영상의료장치 즉, PET(양전자단층촬영)나 SPECT(단일광자방출 CT)에 의한 조기진단이 가능하여 더욱 효과적인 예방치료가 가능하지만 고가이기 때문에 환자나 병원 측 모두에 부담이 되고 있다. 따라서 뇌의 인지기능을 사전에 측정 검사하여 뇌의 기능을 판단할 수 있는 보다 효율적이고 저렴한 방법이요구되고 있다.

○ 이러한 방법 중에 하나는 기존의 뇌파측정 장치(EEG)를 이용하여 범용의 PC 등을 이용한 인지기능 검사방법이 제안되고 있다. 이 글에서 기술한 WMT(Working Memory Task)도 이러한 검사방법의 하나로 치매의 조기 진단뿐 아니라 EEG나 MEG에 의한 뇌파검사도 동시에 수행하여 치매에 대한 뇌의 메커니즘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서 매우 유효한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저자
Kota Horinouchi, Seiichi Tsujimura, Asutsugu Kurono, Keita Tanaka, Kazutomo Yunokuc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07
권(호)
127(10)
잡지명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1787~1791
분석자
박*준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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