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인지에 대한 인간 뇌파의 프랙털 차원해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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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각이란 혀, 구강, 인두의 화학수용체 작용에 의해 맛을 느끼는 것이다. 혀에는 미각유두가 있으며, 여기에 있는 미뢰(味蕾)가 미각을 느끼게 한다. 미각의 기본이 되는 맛은 짠맛, 쓴맛, 신맛, 단맛의 4가지이며, 모든 맛감각은 이 4가지 맛의 다양한 조합에 의해 이루어진다.
○ 최근 들어 세계적으로 미각 장애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인구의 노령화, 신체장애로 인한 다양한 약 복용 등으로 체내에서 미각세포 재생에 역할을 하는 아연을 부족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가공식품 섭취의 증가로 각종 미네랄이 부족해지기 쉽고, 이들 식품에 함유된 첨가물들이 아연 부족을 불러 미각장애를 일으키고 있다.
○ 최근 들어 정량화 뇌파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는데, 여기에는 뇌파도(EEG), 뇌자계(MEG), PET, fMRI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완전히 비침습적인 것은 이 중에서 뇌파도와 뇌자계 등이다. 여기서 뇌파도는 뇌 안의 뉴런(neuron)망에 발생하는 전기현상을 전위변동으로 포착하는데 대해 뇌자계는 이 전기현상을 자기변동으로서 포착하는 것이다.
○ 프랙털(fractal)이란 자기 상사성(self-similarity)이 존재하며, 특징적인 길이를 가지지 않는 도형이나 구조, 현상 등을 총칭하는 것이다. 프랙털한 도형이란, 확대하여도 원 도형과 같은 복잡성을 가지는 도형을 말하며, 이는 완전자기 상사성과 통계적 자기 상사성으로 분류된다.
○ 일본 내의 미각 장애자는 연간 14만 명으로 추정될 정도로 아주 많으며, 50-60세의 고령자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약재로 인한 미각장애는 미각장애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70세 이상에서는 약 35%에 이른다. 우리나라에서도 미각장애 증상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 저자
- Tomohiko Igasaki, Nobuki Muray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7
- 권(호)
- 127(10)
- 잡지명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780~1786
- 분석자
- 이*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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