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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시각을 목표로 CMOS LSI를 탑재한 플렉서블 망막 자극 장치

전문가 제언
○ 촬상소자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촬영하고 전기신호를 저장매체에 기록하는 방법이 개발된 지 이미 반세기가 지났다. 이러한 기술은 생체 적합성으로까지 발전되어 사람의 시각을 대체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미지에 따른 전기적 신호를 신경계에 전달하는 것만으로는 생체에 맞는 구조와 그 적합성에 만족할 수가 없게 된다.

○ CCD(Charge Coupled Device)와 CMOS(Complementary Metal-Oxide Semiconductor) 촬상소자는 화상을 전기신호로 변환시켜주는 디바이스 이다. 그 중 CMOS는 CCD와 달리 주변 보조회로와 통합이 용이하고 제작비용이 저렴하여 종래에 CCD가 담당했던 많은 영역을 잠식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 본고는 이러한 소형의 CMOS 촬상소자를 생체에 적용하여 시각 신경계에 전기자극으로 이미지를 느낄 수 있게 하는 방안으로 시도된 실험적 연구결과이다. 먼저, 생체에 전기로 작동되는 장치를 적용하려면 생체구조에 맞는 소형이어야 하고, 또한 모든 소재가 이질감 없이 생체 적합성을 만족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 본고에서는 전극을 생체 거부감이 없는 백금으로 하는 실험과 더불어 고성능의 전하주입을 목표로 대체재질에 대한 실험까지의 성공사례를 실증하고 있다.

○ 전자기술의 발달은 촬상소자로 기계(카메라)가 이미지를 감지하고 기록하는 단계에서 이제 이러한 소형의 전자 칩이 인체의 감각기관의 일부로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이르게 하였다.

○ 이와 같은 연구결과로 인간의 가장 중요하고 유용한 감각기관인 눈이 손상을 입더라도 전자의 힘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앞으로 생체 적합성에 대한 더 많은 실험과 연구노력의 결과로 시신경과 망막세포가 살아있는 맹인에게도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
Takashi Tokuda, Sachie Sugitani, Ryosuke Asano, Mari Taniyama, Yasuo Terasawa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07
권(호)
127(10)
잡지명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1588~1594
분석자
홍*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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