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 세리신의 기능을 이용한 제품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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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에고치는 피브로인(Fibroin)과 세리신(Sericin), 2종의 단백질과 18종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리신은 고치실 중량의 약 30%인데, 견직물의 정련공정에서 불필요한 성분으로 용해시켜 폐기되어 왔다.
○ 세리신의 주요 아미노산은 Serine 33%, Glycine 17%, Threonine 9%, 아스파라긴산 19% 등으로 친수성이 풍부하다. 보습성과 생체친화성이 우수하여, 피부에 좋은 천연소재로 섬유제품, 로션, 린스, 크림 등 기초화장품, 속눈썹, 아토피완화, 자외선차단 등 스킨케어제품에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세포증식 촉진, 산소안정화 효과가 밝혀져 세포배양용 시약과 효소 안정화제 등 의료분야에서도 세리신의 새로운 용도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 최근 실크단백의 대장암 억제효과, 미네랄억제 흡수촉진효과, 변비개선 효과 등 신규 기능성뿐만 아니라, 세리신은 각종 소화효소에 분해되기 어려운 성질이 밝혀졌다. 그 생리적인 역할은 영양학적인 면에서도 흥미 있고 기능성 식품소재로 연구의 여지가 크다.
○ ‘입는 실크’에서 ‘먹고 바르는 실크’로 즉, 생체친화형 천연기능성소재로 부각된 실크단백은 최근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요 생사 생산국에서 화장품, 세포배양, 의료분야 등 용도개발 특허가 활발하게 출원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효소안정화제, 세포배양용 배지첨가제, 세포보존액 등이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다.
○ 실크 산업에서 폐기물로 취급되어져 온 세리신을 유용하게 활용되는 것이 제로에미션(Zero Emission)기술이다. 친환경 관점에서도 중요한 의의를 갖게 된 세리신의 이용이 각 방면에서 진전되면, 종래의 견직물(피브로인)의 생산뿐 아니라 세리신생산을 주목적으로 하는 신 실크산업의 창출도 기대된다.
- 저자
- KAZUHISA TSUJIMOTO, MASAHIRO SAS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24(11)
- 잡지명
- BIO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8~73
- 분석자
- 최*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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