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조화형 재료를 지향한 실크 이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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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물이 폴리에스테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1927년 프랑스의 루이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발견하였다. 바이오폴리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된 것은 분자생물학자인 D. 데니스가 1989년 유전자 기술을 이용해 플라스틱과 같은 폴리머를 만드는 박테리아로부터 폴리머 생산 유전자를 빼내어 복재하는데 성공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 영국의 ICI는 1991년 6월 대형발효장치를 이용하여 플라스틱 생산 박테리아를 키우는 공장을 가동하여 연간 300톤의 바이오플라스틱(Biopol)을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이의 플라스틱은 호기성 조건에서 자연발생의 박테리아나 균류에 의해 물, 이산화탄소, 부식토로 분해 될 수 있어 환경친화적인 재료로서 각광을 받게 되었다.
○ 환경 조화형 바이오플라스틱은 식물 유래의 전분이나 당 등으로부터 유산발효에 의해 합성되어 이미 농업용 자재, 자동차내장 부품 및 전자기기에 부분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공업용 재품으로 사용하기에는 아직까지 내열성, 내충격성, 성형성, 난연성 등이 불충분하여 개선할 점이 남아 있다.
○ 이 글에서는 실크 피브로인 단백질을 주성분으로 하는 실크 분말에 미량의 물을 첨가, 펄스 통전소결장치를 이용, 온도 80~220℃에서 가압하여 수지화 된 실크 성형체를 얻었다. 이의 실크 성형체는 에폭시 수지를 초월하는 인성치(靭性値)를 갖고 300GHz의 고주파에 있어서도 유전특성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앞으로 정보의 대용량화로 인하여 통신 주파수 30~300GHz의 밀리파가 사용되게 되면 전자부품 재료로서의 새로운 활로가 열릴 것을 기대해도 좋다.
- 저자
- SHINJI HIRAI, ATSUSHI KANEKO, YASUSHI TAMA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24(11)
- 잡지명
- BIO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7~33
- 분석자
- 홍*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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