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 유래 중합체로써의 비단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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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합체(polymer)는 고분자 유기물질의 기본 단위인 단량체(monomer)가 둘 이상 중합되어 만들어지는 다량체이다. 중합체에는 천연 고분자 물질인 중합체가 있고, 석유화학 계통의 합성 고분자 물질 중합체가 있다. 생체유래중합체는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부터 만들어지는 중합체이며, 생물학적으로 분해 가능한 것과 분해 불가능한 중합체 모두를 포함한다.
○ 중합체는 현대의 산업사회가 이용하기 시작한 유기성 재료로서, 사용이 시작된 것은 50~70년에 지나지 않으나, 사용량은 모든 원재료 사용량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는 석유화학 계통의 중합체인 플라스틱의 환경 영향은 매우 큰 편인데, 기후 변화, 발암성, 오존층 파괴, 생태 독성, 산성화와 부영양화 등 부정적인 측면이 강하다. 따라서 탄산가스 배출량이 줄어드는 등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생체유래중합체의 연구개발이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생체유래중합체의 원료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에는 비단, 폴리유산, 피마자유 등이 있다. 이 중 비단의 주성분인 피브로인을 변형시켜 기능성을 갖도록 하여 새로운 물질을 만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들 물질은 의료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전자기기분야 등 여러 분야에서 실용 가능한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 앞으로 바이오 기술이 발전하면, 생체유래중합체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지고 이의 사용 범위도 다양해질 것이며 시장이 매우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도 우수한 바이오 기술을 이용하여 생체유래중합체의 기술개발에 투자가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YASUSHI TAMA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24(11)
- 잡지명
- BIO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5~10
- 분석자
- 백*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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