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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유리

전문가 제언
○ 레이저라는 명칭은 방사의 유도방출에 의한 광 증폭으로 (LASER: Light Amplification by Stimulated Emission of Radiation) 이는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광원으로 메이만이 1960년 루비레이저에 의한 최초의 레이저 광을 발진 시킨 후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재료가공, 광통신 정보처리,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군용기기 등 모든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고, 특히 레이저를 이용한 광섬유통신으로 인터넷이나 컴퓨터가 활용될 수 있었다.

○ 새로운 레이저광이 속속 개발 되었으며 현재 그 수가 40여종 이상으로 계통적으로 고체, 기체, 액체, 반도체, 자유전자, X선 레이저 등이 있으며 현재까지 X선 레이저는 아직 실용화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고체 레이저 중에는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Nd:YAG이며 탄산가스레이저는 가공분야에 많이 쓰이고 있다.

○ 유리레이저는 1961년 American Optical Co.의 Snitzer의해 발명된 것이 효시로 주로 Nd 1~6 % 함유하며 1.06㎛의 단색광을 만들어낸다. 유리레이저는 그 발진 효율이 높지 않으나 유리소재를 쉽게 대형으로 원하는 모양으로 가공 할 수 있어 대용량의 파워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주 용도로는 군수산업과 핵융합에너지 발생을 위한 고출력 레이저광원으로서 연구되고 있으며 평균 출력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유리레이저가 개발이 되고 있다.

○ 파이버 레이저는 미세가공을 위한 콤팩트 레이저 발진소재로 광통신과 결합하여 새로운 분야에 개발될 것이다. 유리소재를 이용하여 보다 다양하고 정밀가공이 가능한 Nd와 Yb 등 희토류이온을 도프한 소재로 파이버 형태의 유리재료를 여러 가닥 말아서 디스크 형태로 작은 부피로 강한 레이저를 만들 수 있다.

○ 기존의 유리는 에너지 다소비 업종이지만 불화물 레이저 유리재료 등은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이중 광섬유분야는 광섬유의 가공이 현재 경쟁력이 있으므로 이와 관련된 커넥터 등 유리부품과 특히 유리레이저의 개발에 여러 가지의 방향으로 접근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자
Yoshiyuki Asaha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7
권(호)
22(3)
잡지명
NEW GLASS(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8~13
분석자
김*은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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