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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으로 본 중,일 차의 문화와 효용성

전문가 제언
○ 전통적으로 차를 즐겨온 중국과 일본에 비해서 한국의 경우는 꾸준히 명맥은 유지하여 왔으나, 이들 국가보다는 차를 즐기는 정도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최근 수년 동안 탄산음료의 감소와 더불어 차 음료가 성장세를 이어나가는 변화는 차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게 된다.

○ 경험으로 알려진 차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차례차례 증명되었고, 현재 알려진 성분만으로도 EGCG(Epigallocatechin gallate) 카테킨, 카페인, 비타민C,B군, GABA 등 많은 약리작용을 가진 성분이 발견되어, 심혈관 질환 예방, 혈중 지질 강하, 고혈압 예방, 당뇨 예방, 비만 방지, 암 예방, 충치 예방, 노화방지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 최근 식품업계가 식품에 기능성을 부여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으며 이의 견인차 역할을 기능성음료가 하고 있다. 각종 항산화물을 함유한 녹차추출물, EGCG카테킨, 베타카로틴, 플라보노이드, 식이섬유 및 GABA 등은 기능성 식품으로서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성분들이다. 이들과 관련된 여러 가지의 기능성 식품이 많이 개발되어 막 불붙기 시작한 차 음료시장이 더욱 활성화되리라 본다.

○ 기능성을 가진 식품음료시장의 활성화는 업계의 노력뿐만 아니라 식품 당국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기능성식품 및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가 크게 실추된 우리의 현실에서 볼 때, 일본이 특정 보건용 식품에 노동후생성의 인증마크를 붙여서 제조업자들의 제품개발에 활력을 넣어주고,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게 하므로 기능성식품이 활성화된 사실을 타산지석으로 삼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저자
C. WANG, K. OHAJ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50(19)
잡지명
食品工業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61~73
분석자
도*회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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