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위방사성폐기물 지층처분의 안전사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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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는 방식은 지층처분, 해양처분, 우주처분, 빙상(ice sheet)처분 등 다양하다. 이 중 각국이 가장 선호하는 방식은 지하심부(지질환경에 따라 300~1,500m)에 영구적으로 처분하는 지층처분이다.
○ 지층처분시스템의 주요구성은 인공방벽과 자연방벽이다. 인공방벽(artificial barrier)은 공학적 방벽(engineered barrier)이라고도 하는데, 유리고화체(vitrified waste), 오버팩(overpack) 및 완충재(buffer)로 구성되며 자연방벽(natural barrier)은 인공방벽을 에워싸고 있는 암반이다.
○ 유리고화체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을 유리와 용융시켜 고체화한 것을 스테인리스용기에 충전한 것이다. 오버팩은 유리고화체를 다시 담는 용기로 후보재료는 탄소강, 동, 티탄, 동-탄소강복합재료 등이다. 완충재는 유리고화체와 오버팩이 지하수와 접촉하는 것을 막고 핵종이동을 저지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주 후보물질은 벤토나이트다.
○ 벤토나이트는 우리나라에서도 생산되고 있는바, 그 원광은 경북 경주시일원에서 채굴되고 있다. 완충재는 대량으로 소요되고 그 비용이 총 처분비용 중 상당부분을 차지하므로 완충재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가 절실하다.
○ 저자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지층처분 시스템의 장기안정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층처분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되 각 단계에 대해 안전평가를 철저히 수행한 후 안전사례를 작성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 저자
- UMEKI Hiroyu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77(10)
- 잡지명
- 金?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35~1140
- 분석자
- 한*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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