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원료 활성탄 제조와 그의 액상 처리에 이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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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은 그 폐기 작업 자체가 환경적으로 매우 큰 도전이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매립이 가장 비용이 적게 들지만 매립지를 확보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이들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이용하는 것은 환경적으로 매우 바람직한 전략이 된다.
○ 폐기물의 재활용은 연료로서 그 폐기물이 함유하고 있는 에너지를 회수하는 방법, 비료로서 사용이나 폐기물에 포함된 가치를 가진 물질을 추출하는 등의 방법을 들 수 있다. 그런데 본문에서는 활성탄을 제조하는 또 다른 재활용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특히 플라스틱이나 폴리머 종류의 활성탄으로 전환은 매우 흥미 있는 명제이다. 플라스틱은 반영구적인 물질로서 자연적인 퇴화가 매우 느려 환경적으로 매우 집요한 오염물질이다. 재활용 방법으로는 그 에너지를 추출하는 것 외에는 그리 많지 않다.
○ 플라스틱을 가스화 하는 방법을 우선 고려할 수 있으나 가스화 온도에 도달하기 전에 플라스틱이 용융하여 기기에 부착됨으로써 안정된 운전이 어렵다. 따라서 석탄가스화 도중에 석탄에 소량 섞어 가동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때문에 용량에 제약을 받는다. 본문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플라스틱을 탄소로 활성화시켜 우수한 용도를 가진 활성탄을 만든다면 그 공업적 응용성 외에도 탄소로서 퇴화도 촉진될 것이며 따라서 그 환경적 의미는 상당히 클 것이다.
○ 폐타이어도 마찬가지로 반영구적 공해물질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상당한 양의 폐-타이어를 휴전선 진지 구축으로 소비하였으나 이는 우리나라의 특수한 사정이며 그 용처도 이미 소진되었다. 적당한 유질로 용해시켜 액체 연료를 얻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그런 점에서 활성탄의 원료로 폐-타이어의 이용은 환경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활성탄을 만들기 위한 조작으로 타이어의 분쇄는 타이어의 탄력성으로 말미암아 상당히 에너지 집약적이다. 그러나 이 타이어를 극저온 냉각(액화 천연가스 기화 조작 등에서 냉열을 이용할 수 있다)시키면 소량의 에너지로 분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 방법의 경제성도 낙관적일 수 있다.
- 저자
- Dias, JM; Alvim-Ferraz, MCM; Almeida, MF; Rivera-Utrilla, J; Sanchez-Polo, M; AF Dias, Joana M.; Alvim-Ferraz, Maria C. M.; Almeida, Manuel F.; Rivera-Utrilla, Jose; Sanchez-Polo, Manue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7
- 권(호)
- 85(4)
- 잡지명
- Journal of Environmental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833~846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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