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산화에 의한 환경호르몬의 제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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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 낙동강 하류와 남해안의 연근해에서 암수구분이 불가능한 어류가 채집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환경호르몬이라고 부르는 내분비 교란물질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 이러한 내분비 교란물질은 고분자물질, 세제, 살균제, 난연제와 가소제 등에 존재하고 있으며, 널리 사용되므로 지구상의 모든 환경매체(물, 대기, 토양 및 침전물)에 포함되어 있고, 그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다고 인식되는 물질은 비스페놀A, 알킬페놀과 프탈레이트 등 3종류의 화합물이다.
○ 현재 매립장의 침출수와 함께 환경호르몬은 생물학적으로 처리할 수 없고, 일반적인 물리화학적인 방법으로 처리하기에는 많은 문제를 내포하기 때문에 다방면에서 처리공법의 개발이 추진되어왔다.
○ 이 원고에서는 환경호르몬을 처리하는 방법으로 UV에 의한 광산화, TiO2 등을 이용하는 광촉매작용, 오존ㆍ초음파ㆍ전기화학ㆍ펜톤반응에 의한 암상(dark)고도산화처리공법을 제시하고, 3종류의 주요환경호르몬에 대한 처리결과도 포함되어 있다.
○ 국내에서도 이러한 고도산화처리공법이 정수처리시설 또는 난분해성 물질처리에 채택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이러한 공법과 함께 RO막분리 공정을 도입하여 매립장의 침출수처리에 이용하고 있다.
– 이 고도산화처리공법을 채택하면 유지관리비가 많이 소요된다고 하나, 차후에 유지관리비가 저렴한 전기화학 또는 유전공학에 의한 생물학적 처리방법이 개발되기 이전에는 채택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 특히 고도의 산화력을 갖는 펜톤공법은 pH3.5 이하에서 뛰어난 산화력을 가지므로 약품비와 함께 슬러지 발생량이 과도하다는 단점이 있다. 다단계에 의해 과산화수소, 2가의 철을 분할해서 투입한다면, 전체 투입량도 절감할 수 있고, 슬러지 발생량도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므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Gultekin, I; Ince, NH; AF Gueltekin, Isil; Ince, Nisun 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85
- 잡지명
- Journal of Environmental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16~832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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