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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의 남조류 독소축적과 공중보건

전문가 제언
○ 우리나라는 매년 6~7월 장마철이 지나고 나면 강 하구의 연안 해역을 비롯하여 각종 댐에서 부영양화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시아노박테리아(녹조류)의 부영양화는 어류양식장의 피해는 물론 해산물 소비에도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지만 적절한 예방대책이나 사전 경고는 아직도 미흡한 실정이고, 이러한 현상은 세계도처에서 발생되고 있어 크게 주목받고 있다.

○ 본 자료는 WHO의 음용수를 통한 “시아노박테리아 독성”에 관한 모니터링과 관리방법 및 공중보건의 중요성이 국제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Water Safety Plan(WSP)이나 국제식품규격위원회의 일일섭취허용량(TDI) 등과 연계하여 각종 시아노박테리아 종에서 분비되고 있는 독소물질과 우리가 섭취하고 있는 어류와 패류의 독소축적 메커니즘과 그 대책에 대한 현황을 종합적으로 고찰한 것이다.

○ Microcystis 속과 Planktothrix 속 시아노박테리아는 민물(freshwater)의 위험한 박테리아로 펩티드 간 독소 microcystin(MCYST)을 주로 분비하지만 동종이나 70개 이상의 다양한 구조로 발생되어 독성도 상이하고, 기수(汽水, brackish water)에 서식하는 Nodularia spumigena 종은 유사한 펩티드 간 독소 nodularin (NODLN)을 유일하게 생산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국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부영양화현상의 조류 종에 대한 정확한 동정과 함께 이들에서 분비하는 각종 독성물질의 분리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사항이다.

○ 특히 태안근해의 원유유출로 발생된 어류나 패류에는 어떤 종류의 시아노박테리아가 창궐할 가능성도 있어 일시적인 방제작업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청정해역을 유지할 수 있는 기초조사의 필요성이 있다. 이와 더불어 여기에 수반된 정책적인 배려도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어류와 각종 패류를 비롯한 해산물 자원의 고갈을 막으면서 인체에 유해한 박테리아의 서식을 차단하기 위함이다.
저자
Ibelings, BW; Chorus, I; AF Ibelings, Bas W.; Chorus, Ingrid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150
잡지명
Environmental Pollu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77~192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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