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배출 경감에 농업의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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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이 긍정적 또는 부정적이든 온실가스 배출 또는 소멸을 통하여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는데 본문은 여기에 부합하는 우수한 논문이다.
○ 본문에서는 1960년대 이전에는 토양과 생물계에서의 CO2 배출이 화석연료에서 배출보다 더 컸다고 주장한다. 농업은 농기구 제작, 비료 그리고 그 밖의 살충제 등 제조와 투입은 물론 기계의 가동과 곡물 처리에서 화석연료를 소모한다. 이것이 농업의 온실가스 배출의 순 기여로 계산되며 토양의 탄소 격리를 통한 순 소멸로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본문은 추구하고 있다.
– 그러나 농업지역은 농업이 아니라면 울창한 삼림으로 덮였을 지역이다(농업은 오직 비옥한 토양에서 가능하다). 그런 점에서 농업의 온실가스에 미치는 영향을 계산할 때는 이 삼림이 가졌을 CO2의 산소로의 재생 잠재력을 주목해야 한다. 이 거대한 잠재력의 훼손을 고려하면 온난화에서 볼 때 농업도 엄청나게 반-환경적일 수 있다.
– 그러나 농업은 식량을 생산한다는 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산업이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바이오 에너지를 얻기 위한 에너지 Crop이다. 이 바이오 에너지로 절감한 대기 중 CO2 배출은(그 탄소의 근원이 대기 중의 CO2로서 자연계의 탄소의 순환으로 보아야 한다 해도) 그 훼손된 잠재력으로 산소로 전환되지 못하고 남은 CO2에 비하면 전혀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따라서 이 바이오 에너지를 얻기보다 거기 필요한 농토에 삼림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훨씬 환경 친화적으로 보인다. 바이오 에너지는 절감하는 CO2 배출에 비해 98배의 온실가스를 대기에 배출한다는 주장도 있다.
○ 따라서 바이오 에탄올이나 바이오 디젤은 식량으로 쓰이는 옥수수 등에서보다는 철저히 농업 잔여물(예: 짚, 왕겨, 옥수수 대, 목재 및 임업 폐기물 등)에서 생산되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식물성 섬유소의 기술적 및 경제적으로 타당한 에탄올 등의 액체연료로의 전환공정 개발이 필수적이며 이것이 바이오 에너지 개발의 완결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Johnson, JMF; Franzluebbers, AJ; Weyers, SL; Reicosky, DC; AF Johnson, Jane M. -F.; Franzluebbers, Alan J.; Weyers, Sharon Lachnicht; Reicosky, Donald 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7
- 권(호)
- 150
- 잡지명
- Environmental Pol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07~124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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