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식물보호를 위한 오존의 평가기준

전문가 제언
○ 오존은 탄산가스, 메탄, 아산화질소, 프레온가스 및 육불화황과 함께 대표적인 온실가스 6개 가운데 하나이다. 고농도 오존은 식물의 황화(chlorosis) 현상과 조기 낙엽으로 생장저하와 수확량 감소를 가져오고 저 농도 오존의 장기간 노출은 생장방해와 산림황폐화를 초래한다.

○ 기후변화에 의한 식생에 영향은 온대 방목지와 툰드라에서 가장 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온도가 1℃ 상승하면 식생은 북쪽으로 160㎞ 이동한다는 보고도 있다.

○ 이 글에서 북부 스웨덴의 조사결과와 같이, 북반구에서는 봄철에 오존 최고치가 나타난다는 보고가 많으며, 이는 태양의 복사가 겨울철에 축적된 NOx와 탄화수소에 작용하는 광화학 반응이 주요한 원인이다. 이외에도 오염물질의 대륙 간 이동을 들 수 있는데, 지난 20년간 동아시아에서 전구물질인 NOx 등의 배출증가가 연간 4~6%로, 이것이 북미대륙과 유럽으로 이동하여 영향을 주는 것으로 관측되었다.

○ 이에 따라 2000년의 중국 양자강의 겨울 보리 25% 감수현상, 2005년 일본의 너도밤나무 가지의 고사현상을 비롯해서,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아카시나무의 황화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 미국과 유럽은 일찍부터 농작물 손실 네트워크인 NCLAN(US National Crop Loss Assessment Network)와 EUCLAN(European Crop Loss Assessment Network)를 설치해서 식생에 미치는 오존의 영향을 추적 조사 평가하고 있다.

○ 우리나라도 최근 오존에 민감한 아카시나무의 황화현상에 대하여 AOT 40(Accumulated close over a threshold 40 ppb)을 산출 조사한 사례가 있다. 그러나 AOT40의 임계치가 10ppm-h여서 유럽에는 맞으나 우리나라에서도 적용 타당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우리에 적합한 오존 지표의 개발과 함께 아카시아, 클로버 등 지표 종(bio-indicator)도 개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저자
Paoletti, E; Manning, WJ; AF Paoletti, Elena; Manning, William J.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150
잡지명
Environmental Pollu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85~95
분석자
차*기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