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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체별 메탈 바이오농축 예측과 노출 리스크 평가

전문가 제언
○ 고등 동·식물을 비롯하여 효모나 박테리아까지 모든 유기체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주변 환경에 따라 메탈이온을 포함한 영양섭취와 배설을 지속하면서 일생을 살아간다.

○ 특히 메탈이온은 단순분자와 배위결합 후 다양한 경로로 체내에 흡수·운반되면 단백과의 생화학적 촉매작용이나 정보전달에 필수 에이전트로 작용하지만 문제는 필수원소가 아닌 맹독성이거나 독성잠재력의 메탈도 생체에 축적되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있다.

○ 본고는 독일 Zittau 국제대학원 대학교 Fränzle 교수 등이 희토류원소(rare earth elements, REEs)를 비롯하여 50여종의 메탈원소에 대한 바이오농축계수(bioconcentration factors, BCFs)와 C/N 비 및 노출 리스크 등 거동에 관한 수식모델을 바탕으로 각종 식물체 종에 따라 종합적으로 고찰 한 것으로 환경영향평가나 예측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메탈원소의 결합안정성에 대한 직선회귀분석은 메탈중심결합의 오비탈에너지 간의 섭동론(perturbation theory)에 근거하여 해당이온의 최고점유분자궤도(HOMO)와 최저비점유분자궤도(LUMO)의 전기화학적 수식모델을 유도하고 있다. 각종 유기화합물의 리간드와 메탈원소 상호작용에 대한 각종 파라미터를 도입함으로서 연구목적에 합당하는 결과도출은 철저한 기초과학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 국내에서도 Mg, Ca, K 등 필수 메탈은 물론 인체에 유해한 Co, Pb, Ni 등 중금속을 비롯하여 방사성 물질까지도 널리 연구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현재는 각종산업이 지역별로 추진되고 있어 불특정지역의 예상치 못한 맹독성 메탈원소의 과다축적이나 환경파괴 현상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어 관련 연구기관은 물론 관계당국도 항시 대비해야 할 사안이다.
저자
Franzle, S; Markert, B; Wunschmann, S; AF Fraenzle, Stefan; Markert, Bernd; Wuenschmann, Simon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150
잡지명
Environmental Pollu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3~33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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