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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 중의 내분비계 교란화학물질, 의약품, 개인의료제품의 제거를 위한 오존처리 및 고급 산화기술

전문가 제언
○ 내분비 교란 화학제품(Endocrine Disrupting Chemicals, EDC)은 일명 환경호르몬으로 불리는 신체 외의 물질로써, 환경 중에 배출된 화학물질이 체내에 유입되어 내분비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는 화학물질로 정의된다. EDC는 생태계 및 인간의 생식기능 저하, 기형, 성장장애, 암 등을 유발하는 물질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생태계 및 인간의 호르몬계에 영향을 미쳐 전 세계적으로 생물 종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오존층 파괴, 지구온난화 문제와 함께 세계 3대 환경문제로 등장하였다. EDC는 기존의 독성화학물질보다 훨씬 저농도에서도 생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먹이사슬을 통해 농축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본문에서 소개하고 있는 AOP 산화법(Advanced Oxidation Process)이란 불소 다음으로 강력한 산화제인 OH Radical을 중간생성물질로 생성하여 수중오염 물질인 EDC를 포함하는 유기물을 산화 처리하는 보다 진보된 폐수처리 기술을 말한다. 또한 최근 수 처리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오존에 pH를 조절하거나 과산화수소, UV 에너지 등을 첨가하여 산화력을 증대시키는 방법을 말한다. AOP의 장점은 기존의 산화제인 염소, 이산화염소, 과망간산칼륨 등 보다 훨씬 강한 산화력 이외에도 오존만 사용하였을 경우보다 경제적, 효율적으로 수 처리에 응용할 수 있는 장점이 많다.

○ 정부는 내분비계 장애물질, 일명 ‘환경호르몬’의 잠재적인 위해로부터 국민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부, 농림부, 해양수산부 등 5개 부·청 합동으로 ‘5개년 계획’을 수립하였다. 그리하여 2007년부터 2011년까지 관계부처 합동으로 어류 등 생물체와 인체에 대한 내분비계 장애물질의 영향을 규명하고 육상 및 해양환경, 식품 중 오염 수준을 지속적으로 확인 평가하며, 이러한 기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 합동 위해성 평가를 실시, 적정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을 수립하였다. 본문에서 소개하고 있는 AOP 등의 수 처리 방법이 하, 폐수 처리 및 음용수 처리 등의 EDC 제거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Esplugas, S; Bila, DM; Krause, LGT; Dezotti, M; AF Esplugas, Santiago; Bila, Daniele M.; Krause, Luiz Gustavo T.; Dezotti, Marci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7
권(호)
149
잡지명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631~642
분석자
이*옹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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