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 및 신생아 파상풍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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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상풍은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병으로 아직도 년 309,000명이 전 세계에서 이 질병으로 사망한다. 특히 중요한 것은 모성 및 신생아 파상풍이다. 상기 사망인원수에서 약 200,000명이 이 모성 및 신생아 파상풍으로 사망하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57개 대상국 중에서 사망의 90%가 27개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다. UNISEF에서는 2005년 까지 모성 및 신생아 파상풍을 1000명 생존 신생아에서 1명 이하로 제거한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 파상풍은 혐기성 포자형성 바실루스 Clostridium tetani에 의하여 감염되는 급성, 때로는 치명적인 감염질병이다. 이 박테리아는 상처(금속 못, 나무 조각 혹은 벌레물림 등)에 감염되며 모성 및 신생아에 많이 발생한다. 이는 비위생적 분만 시 산모와 신생아에 감염가능성이 가장 크다. 이는 비위생적 분만을 근절하고 임신 가능한 나이의 여성들에게 백신을 권장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 파상풍의 증상은 감염된 상처근처 근육의 경련이다. 일단 독소가 혈류에 들어가면 보통 얼굴에서 타 증상이 시작된다. 가장 흔한 경련은 씹는 근육에 나타나 입을 열기가 어렵다. 경련은 목 근육에 나타나 음식을 삼키는 것이 곤란해지며 얼굴 근육의 마비로 웃는 형태의 얼굴을 하게 된다. 경련이 등 근육에 일어나면 등뼈가 뒤로 굽는데 이는 감염된 어린이에게 흔히 일어난다.
○ 우리나라에서는 파상풍 예방을 위하여 1958년부터 DPT 백신이 도입되었고, 1981년 이후에는 DTaP 백신이 접종되고 있다. 그러나 2000년 이후에도 국내에서 파상풍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매년 10여명이 보고되고 있다. 2001년 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의 파상풍 항체 역가가 매우 낮아 파상풍 변성독소 접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2004년 5월에 파상풍 변성독소가 국내에서도 시판되어 접종이 가능하게 되었다.
- 저자
- Roper, MH; Vandelaer, JH; Gasse, FL; AF Roper, Martha H.; Vandelaer, Jos H.; Gasse, Francois 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370
- 잡지명
-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947~1959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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