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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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핵은 후진국이나 소득이 낮은 국가들에서 아직도 사망률이 매우 높은 질병이다. 특히 사하라 사막 남쪽 아프리카는 결핵이 전염병으로 유행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에이즈 감염률이 높은 이 지역 사람들은 결핵에 대한 민감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핵관리의 원칙은 에이즈와 결핵의 이중 감염율이 높은 지역이라도 똑같이 적용이 되고 있어 결핵환자 수에서 증가가 일어나게 된다.
○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 결핵 통제보고서”에 의하면 북한에서 2006년 결핵 환자가 42,147명 발생했고, 3,370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북한은 인구 10만 명당 178명이 결핵을 앓아 발병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그러나 완치율은 89%(2006년)로 매우 높은데,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적극 추천하고 있는 복약 확인 단기치료(DOTS) 방법을 잘 시행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WHO에서는 우리나라 발생률이 2005년에 도말양성 신환자가 20,712명(10만 명당 43명)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결핵은 다른 감염성 질환과 달리 한 번 감염이 되면 평생 잠복감염 상태가 되면서 수십 년 후에도 발병하여 2차감염이 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해방 이후 열악한 환경에서 폭발적으로 결핵이 발병하였다. 그래서 1962년 이후 지속적인 퇴치사업을 벌여 왔으나, 아직도 감염자 층이 많아 결핵 발생이 높은 원인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과 비교할 때 아직은 결핵환자가 많은 편이다.
○ 결핵퇴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염성 환자를 조기에 발견, 치료함으로써 감염자 수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감염자에 대해서는 발병예방을 위해 BCG 예방접종 혹은 잠복감염치료를 실시하는 것이다. 결핵은 최소 6개월 이상의 치료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치료를 끝낼 때까지 철저한 환자 관리를 하여 치료 실패, 재발, 내성결핵의 출현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 저자
- Maartens, G; Wilkinson, RJ; AF Maartens, Gary; Wilkinson, Robert J.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370(9604)
- 잡지명
-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030~2043
- 분석자
- 정*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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