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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작물들의 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RAPD) 분석

전문가 제언
○ 무작위 증폭된 다형성 DNA(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분석은 임의 시발체(random primer)를 이용하여 유전체 DNA를 증폭하는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기술이다. 이 분석은 특정 유전자의 표지인자로 이용하거나 이를 통해 식물의 분류 및 동정에 널리 활용된다. 이는 10개 정도의 염기서열 길이(bp)로 만들어진 임의 시발체를 제작하여, 무작위로 DNA를 증폭하여 얻어낸 표지인자를 활용하는 기법으로 가장 저렴한 방법이다.

○ 최근 많이 이용되는 친자확인 검사는 전기영동으로 DNA 검사를 하는 RFLP(Restriction Fragment Length Polymorphisms)이다. 이 방법은 DNA를 증폭한 후에 DNA의 특정 염기서열을 자르는 제한효소로 DNA를 무작위로 자른다. 서로 관계가 가까우면 제한효소에 의해 잘린 DNA 절편의 일치정도가 높아진다. 유전자의 절반은 부친에서 절반은 모친에서 오므로 전혀 다른 DNA 절편이 나오면 부모가 다르다는 것이 된다. 또한 SNP(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를 이용한 개인 DNA 분석 데이터는 그 개인에 대해 법적증거물로 이용할 수 있다.

○ 국내 농촌진흥청 연구에서 14 벼 유전형 지문으로 RAPD, ISSR 및 AFLP 3개 지표인자 시스템의 효율을 비교하였다. 취급 종은 7개의 온대 japonica 벼 품종, 3개의 거의 동종계통, 3개의 indica 유전자이입 계통, 1개의 열대 고지대 순응 한파면역 유전자를 가진 japonica 타입 교배계통이었다. AFLP 분석이 변별력에서 가장 효율적(0.99)이고 ISSR (0.76) 및 RAPD(0.61)이었다. 또한 3 지표인자 시스템 중 AFLP 분석이 가장 효율적으로 시험 벼 계통을 구별하였다. ISSR과 AFLP 표지인자를 사용하여 역교배 유도된 저항성 자손의 지문으로 재발 부모 유전체의 최대 회복성을 가진 자손을 쉽게 탐지하였다.

○ 이 연구에서 ‘정의되지 않은-증폭’ DNA 지표인자 시스템이 유용한 대립인자를 indica 도너 유전체로부터 온대지방 japonica 벼 품종에 해로운 계통견인 영향을 최소화하며 도입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앞으로 국내의 육종연구에 상기 지표인자 시스템들이 더 많이 이용될 것을 기대해 본다.
저자
Salem, HH; Ali, BA; Huang, TH; Qin, DN; Wang, XM; Xie, QD; AF Salem, Halima Hassan; Ali, Bahy Ahmed; Huang, Tian-Hua; Qin, Da-Nian; Wang, Xiao-Mei; Xie, Qing-Don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49(12)
잡지명
Journal of Integrative Plant Bi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670~1680
분석자
이*현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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