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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기와 기후

전문가 제언
○ 중국의 비선형 대기와 기후역학 연구에서 8개 분야의 주된 업적을 망라했다. 즉, 비선형 오차역학과 예보, 관측자료의 비선형 분석, 회오리바람에 싸인 Rossby Soliton 이론, 대양 열염분 순환의 민감성과 안정성, 비선형파(波) 역학과 대기-해양에 적용, 대기 경계층 변동의 비선형 분석, 대기운동의 기본구조, 변분법(變分法)의 적용이다.

○ 중국은 아열대와 온대지역을 차지할 만큼 넓기 때문에 대기의 변동에 따른 일기변동과 장기적 기후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으므로 이에 대한 연구를 소홀히 할 수 없다. 우리는 좁은 국토로 대기영역도 좁고 중국대륙과 시베리아의 가장자리에 놓여 대기 자체가 단독으로 변화할 수 없고 국내 여건상 이에 대한 기초연구에 전념할 수도 없다.

○ 해양이 대기에 영향을 미치고 대기가 그 결과로 바다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바다환경과 대륙의 대기가 맞닿는 우리나라는 전선의 형성으로 불안정한 대기의 환경영향이 지대하다. 중국이나 몽골의 사막이 대기의 기류를 따라 황사로 우리의 몸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고로 대기는 환경과 분리하여 기초연구로 다룰 수 없다.

○ 황사의 중금속으로 토양이 변화하고 건강을 해치며, 동태평양 열대해역의 고온 해수로 인한 저기압 발생으로 태풍이 우리에게 다가온다. 선진국의 대기․기후연구는 해양물리학의 한 분야다. 우리의 좁은 대기영역연구는 중국․일본과 공동으로 대기운동과 해양순환을 연구하여, 전선연구에 집중해야 하지만 이에 대한 이해도, 국내의 연구 여건도 부족하다.

○ 그래서 정확한 일기예보는 기대할 수 없고 고령자 홀대 풍토로 경험자조기퇴직은 예보불확실성을 더한다. 러시아가 대기․일기예보 모델판매를 제안했듯이 구입할 수밖에 없는 일기나 기후예보 모델은 그대로 사용할 수 없고 우리 대기사정에 모델을 맞추어야 하는데 그럴만한 능력도 없다. 따라서 구입모델을 그대로 사용하니 예보의 정확성이 낮은 것은 당연하고 기계의 예보결과를 마지막으로 사람이 보고 판단해야 하는데 세대교체라는 미명으로 그나마도 불가능하므로 예보가 정확치 못한 것이 오히려 당연하다.
저자
Ding, RQ; Feng, GL; Liu, SD; Liu, SK; Huang, SX; Fu, ZT; AF Ding Ruiqiang; Feng Guolin; Liu Shida; Liu Shikuo; Huang Sixun; Fu Zunta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24(6)
잡지명
ADVANCES IN ATMOSPHERIC SCIENCE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077~1085
분석자
곽*상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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