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부족국가의 식량안보를 위한 비 재래식 수자원활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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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헌은 시리아, 인도, 모로코 및 미국의 전문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주제논문을 분석한 내용이다. 현재의 인구추세와 앞으로의 성장전망을 감안할 때 세계인구의 60% 이상이 물 부족의 심각한 어려움을 받게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물 부족국가들은 앞으로도 더욱 물 결핍상태를 부분적으로나마 극복하기 위하여 재래식 수자원활용은 물론 비 재래식수자원에 의존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 지구의 자연수 순환을 감안한다면 인구 1인당의 재생 가능한 청정수의 가능한 연간 공급량이 7,000㎥라고 한다. 이것이 지구상의 현존인구의 물수요량을 충족시킬 수 있는 숫자라고 한다. 그러나 지구상의 어떤 특정지역이나 국가들은 인구 1인당 공급량이 연간 500㎥도 안 되는 실정이다. 중동지역과 북아프리카가 바로 그런 지역이며 세계의 청정수자원의 겨우 1% 정도의 혜택밖에는 못 받는 극도로 건조한 지역이다. 적어도 서방선진국수준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연간 1인당 소요량이 최소한 2,000㎥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 이러한 심각한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이 문헌은 해수나 지하수의 염분제거나 적당한 사전처리 또는 토양ㆍ물ㆍ농작물 등의 적절한 용수관리정책을 통한 비 재래식 수자원의 개발 및 활용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물 부족국가들은 자국 영토 내에서 재래식 또는 비 재래식 수자원의 이용으로도 식량수요를 해결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 따라서 물 부족국가들은 인접지역이나 인접국가들로부터 식량과 물을 운송하는 방법밖엔 없다고 본다. 그러나 깨끗한 지표수와 지하수의 장거리이동이라든가 대형파이프라인을 통한 수원지로부터의 용수공급 또는 해수이용 등이 물리적으로 어려운 수송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 결론적으로 현재로선 지구상의 청정수가용자원이 지역특성에 따라 편중되어 있고 거기에다 지구온난화의 직접 간접의 영향으로 지구표면의 건조지대가 증대되고 있다는 점을 중시해서 인류는 공동의 방법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
- 저자
- M. Qadir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7
- 권(호)
- 87
- 잡지명
- Agricultural water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2~22
- 분석자
- 차*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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