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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서지 분석에 의한 터키의 지열자원 분류

전문가 제언
○ 세계의 지열발전 잠재력은 최대 72,392MWe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잠재력이 높은 국가는 인도네시아(27,791MWe), 미국(23,000MWe), 일본(20,000MWe), 필리핀(6,000MWe) 및 멕시코(6,000MWe)의 순서이다.

○ 세계의 지열발전 용량은 1975년에 1,300MWe이었으나 1970년대의 석유파동을 겪은 후부터 각국이 재생에너지의 하나로서 개발함으로써 발전용량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2005년에는 8,912MWe가 되었다. 지열발전시스템은 지열자원이 편재되어 있고 아직까지 다른 재생에너지에 비해 시장경쟁력이 낮아 전반적인 개발 활력이 높다고 할 수는 없다.

○ 그러나 오늘날에는 대체에너지 개발과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대책이 절실하기 때문에 지열자원을 가진 국가들은 친환경적이고 제한 없이 에너지를 끌어내 쓸 수 있는 지열에너지 개발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따라서 각국은 지열을 재생에너지의 범주에 넣고 여러 가지 인센티브 제도를 실시하며 개발을 장려하고 있다.

○ 알프스-히말라야 조산대에 속한 터키는 세계 7대 지열자원국가 중의 하나이며, 지열발전 잠재력 4,500MWe와 열 이용 잠재력 31,500MWt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터키 정부는 2010년까지 지역난방 3,500MWt, 발전용량 500MWe의 지열에너지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 지열 개발에는 먼저 지열유정의 에너지(또는 엔탈피)량을 분석해야 하지만 지열시스템의 설치여부를 에너지나 엔탈피의 양만으로 결정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시스템이 실제 공급할 수 있는 최대 에너지(또는 일)량을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이 자료는 터키가 지열자원의 개발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는 엑서지(exergy) 즉, 시스템이 공급할 수 있는 최대 에너지량으로 지열자원을 분류하는 방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으며, 또한 산업 분야에서 지열을 이용할 경우에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비록 몇 가지 수치와 간략한 도표로서 분류하는 단순한 방법이지만 우리나라의 지중열 개발에 응용해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저자
Etemoglu, AB; Can, M; AF Etemoglu, A. B.; Can, M.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7
권(호)
11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596~1606
분석자
김*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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