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도시버스의 지속적 기술대안 에탄올-전기동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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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에탄올은 주로 사탕수수, 사탕무, 옥수수와 같은 당분이나 전분질 계통의 작물이나 다양한 식물줄기에 함유된 당을 발효시켜 얻는 것으로 바이오에탄올은 가솔린을 대체하는 연료로 주로 쓰인다. 최근에 범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바이오연료 붐으로 인해 세계의 곡물 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으며 세계식량계획(WFP)은 바이오에탄올 연료의 확대로 곡물가격이 오르자 아프리카에 원조하는 식량조차도 줄어들고 있다고 그 심각성을 경고하고 있다.
○ 바이오에탄올 붐이 일어난 계기는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이 2007년 1월의 연두교서에서 미국이 앞으로 10년 동안 기존의 자동차연료의 소비량을 20% 줄이고 에탄올공급을 늘린다는 에너지장기계획을 밝히면서였다. 미국의 바이오에탄올의 주원료는 브라질의 사탕수수와 달리 옥수수이다. 미국정부는 바이오에탄올 장려정책을 실시하면서 농민에게 에탄올 1갤런에 51센트의 보조금을 주고 있으며 미국정유회사들은 에탄올공장을 엄청난 규모로 짓고 있어서 2~3년 뒤에는 에탄올을 만들기 위한 옥수수의 양은 현재보다 배로 늘어날 것이다.
○ 브라질은 세계에서 사탕수수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로 바이오에탄올의 생산기술과 규모에서 선두이며 2005년의 에탄올생산량은 165억 리터다. 이렇게 수요가 급속히 늘어나다 보니 어느 정도가 환경에 적합한지 연구하지 않은 채로 사탕수수밭을 늘리고 있어 이로 인해 생물다양성 훼손과 토양침식, 농약과 비료사용, 수자원의 고갈과 같은 심각한 환경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 바이오에탄올이 화석연료의 고갈에 대비하고 에너지의 수입의존을 줄이고 온실가스배출을 낮추는 데 기여하는 것은 사실이나, 더 많은 화석연료를 연소해야만 같은 양의 새 연료를 얻는다면 이로 인해서 가까운 장래에 닥칠 엄청난 피해는 과연 누가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우리는 바이오연료에 접근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Sampaio, MR; Rosa, LP; DAgosto, MD; AF Sampaio, Marcelo Regattieri; Rosa, Luiz Pinguelli; D'Agosto, Marcio de Almei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7
- 권(호)
- 11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514~1529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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