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어서 의료-엔지니어링 간 협동을 통한 기술혁신촉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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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일본의 산・학・관 협동OCT(Optical Coherence Tomography, 광학응집 단층사진촬영장치) 기술개발사례를 중심으로 하여 의료-엔지니어링 간 협동을 통한 기술혁신 촉진과 관련하여 배경과 이슈, OCT 개발과정과 현행제도 및 운영상의 문제점, 차세대 OCT의 발전, 결어를 기술하고, 최초의 OCT특허출원국인 일본이 상업화에 있어서는 구미보다 뒤떨어져 있지만, 차세대 OCT에 있어서는 구미를 추월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 OCT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는 의료장비로서 일본에서는 노령화와 저 출산으로 인한 인력부족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퇴직정년을 연장하여 노령층이 계속 직장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민 특히, 노령 층의 건강에 대한 의료적 대처의 하나로서 OCT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음이 주목된다.
○ 산・학・관 협동체제(캐나다의 경우 산・학・연을 포함시키고 있음)에 있어서 산학협동의 주된 활동은 산업계가 요구하는 기술, 인력을 대학이 공급하고, 산업계의 기술적 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수행이라는 두 가지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관은 이러한 산학협동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정책조치 및 재정지원을 제공하는 상호작용관계가 이루어지게 된다.
○ 기술혁신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설비투자가 반드시 수반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새롭고 보다 성능이 좋고, 값이 싼 제품을 생산하게 하여 새로운 산업의 출현과 기존산업의 변혁을 야기하여 이에 대한 수요구조를 변화시킨다. 그러므로 기술혁신은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 오랜 기간에 걸친 구미, 일본의 기술발전은 그 특색이 우리나라와는 달리 민간주도였고, 우리나라가 짧은 기간 안에 선진수준을 이루기 위해 관주도형이 불가피했으나, 이 글에서 시사된 바와 같이 앞으로 우리나라도 산・학・관 협동의 기술혁신정책을 추진하여 기업(특히, 중소기업)의 혁신력 강화 및 성장기반 확충과 경제발전을 이루고 선진국 진입의 국가발전목표를 실현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Kimio Tatsu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7
- 권(호)
- (22)
- 잡지명
- Quaterly Review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1~24
- 분석자
- 장*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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