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노간주나무의 식물상
- 전문가 제언
-
○ 노간주나무(Juniper Berry: Juniperus communis L.)는 중남부 유럽, 남서부 아시아, 북미, 북아프리카, 인도 등지에서 야생 또는 재배되는 관목이다. 소나무의 하위 군락으로서 물푸레나무, 노간주나무, 떡갈나무, 개옻나무 등은 우리나라에서도 산지의 경사면에 분포하고 계곡에는 그늘의 영향으로 개체수가 적으며, 해발이 높을수록 많고 지형적인 적응력이 높아서 넓은 면적에 산발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 열매 등은 상쾌한 솔향기 특유의 독특한 향이 있어서 화장품의 제조에 사용하고 살충제로도 이용되는데, 최근엔 지방세포에서 중성지방(triglyceride)을 유리지방산(free fatty acid)과 포도당으로 분해해서 세포 밖으로 배출시키는 과정을 촉진하여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 등 새로운 효능이 밝혀지고 있다.
○ 이러한 침엽수림은 그동안 비생산적인 잡목으로 취급되기도 했으나 경제적 가치의 재평가로 산림경영에 중요한 자원이 되고 있다. 산림은 종의 구성도 복잡하고 생물 종간의 상호적인 반응과 작용, 환경요인과 관계가 깊은데, 입지조건이 중요해서 환경인자와 유전인자의 복합적인 작용이 이루어지며 이 가운데 유전인자는 육종으로 부분적인 인위적 조절이 가능하지만, 환경인자는 변화가 심해서 조절이 쉽지 않다.
○ 근래에는 개간이나 산림의 붕괴로 나무군락이 사라지고 열대우림 등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어, 2006년 국제적 생태계 변화 연구 프로젝트(millennium ecosystem assessment)는 2050년엔 최대 30%의 종이 사라질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 종의 다양성은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데서 생산성이 높아지며, 종이 사라지면 이산화탄소 흡수량 등 생산성이 크게 저하한다는 보고도 있다. 따라서 지구온난화에 대비한 종의 다양성 측면에서도 노간주나무를 비롯한 우리 고유수종에 대한 보다 체계적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며, 천연림은 생육조건이 같은 수종끼리 군집을 형성하므로 전국의 지형적 군집분석을 통해서 식생의 식물 사회학적인 연구가 진행되길 바란다.
- 저자
- Thomas, PA; El-Barghathi, M; Polwart, A; AF Thomas, P. A.; El-Barghathi, M.; Polwart, 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95
- 잡지명
- JOURNAL OF EC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404~1440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