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생태계의 탄소순환 피드백 예측에 유용한 식물 성장형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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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에 따라 에코시스템의 탄소순환 피드백 예측에 유용한 식물성장형태를 근거로 분류하는 것은 생태학에서 널리 활용되어 왔다. 특히 북극에 인접한 툰드라 토양의 지역은 탄소순환이 극히 제한적이어서 일시적인 탄소 격리현상이나 수목 부산물의 분해가 지연될 뿐만 아니라 식물 종도 온대나 열대지방에 비하여 적은 편이지만 지구온난화와 관련하여 많은 크게 주목 받아 왔다.
○ 본 자료는 북부 에코시스템에 대한 식물성장 형태별 탄소순환 피드백 예측에 유용한 분류기준 특히 narrow growth form(좁은 성장형태)에 관한 최근 10여년의 연구결과를 네덜란드 생태연구소 Dorrepaal 박사가 요약한 것이다. 기후변화 피드백 발생에서 식물 성장형태반응과 기후변화 분해 피드백에 미치는 식물성장 형태의 영향으로 크게 대별하여 연구사례별 상세한 해설과 함께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전형적으로 4계절이 뚜렷한 온대지방이었으나 하절기의 장마철 이후 계속되는 강수일수나 한 겨울의 3한 4온의 쇠퇴 등은 지구 온난화의 심각한 영향으로 받아 들여야 할 사항이다. 보성이나 남해안 일대에서만 서식이 가능한 녹차가 대전을 비롯하여 경기 일부까지도 식생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생태계의 변화가 고정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 현재까지 연구결과를 보아서는 광엽식물과 초본 및 이끼류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고 산림에서 발생하는 미분해 동식물의 litter도 토양의 화학조성이나 미생물 및 기후변화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식물성장형태는 탄소순환이나 분해에 대한 반응은 상시 변화할 수 있고, 특히 CO2 과다 배출에 따른 지구온난화가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어 교토의정서 협약에 따라 각국의 움직임도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시점이라 비단 북쪽 한랭지역뿐만 아니라 국내 생태계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사항이다.
- 저자
- Dorrepaal, E; AF Dorrepaal, Elle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95
- 잡지명
- JOURNAL OF EC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67~1180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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