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토실착체의 친전자반응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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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체(complex) 합성의 기획에 도움을 주는 논문이다. 착체 합성에 관한 연구는 기초화학에서 오래전부터 이루어져 왔다. 이론적인 면에서 새로운 것이 발견된 것은 없다. 계산 기술의 발달로 원자 또는 화합물에 내재하고 있는 궤도전자의 흐름이 분명하게 보이고 있다. 화학반응은 분자 내의 전자이동에 의하여 일어난다.
○ 화합물에는 전자공여체와 전자수용체가 존재한다. 이 글에는 친전자성 화학종(electrophilic species)과 친핵성 첨가반응(nucleophilic addition)을 이용하여 특수한 화학종을 합성하여 얻은 니트로실(NO) 착체의 실례를 보고하고 있다. 니트로실기의 반응에 관하여 화학에서 수많은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 니트로실기 -NO는 질소의 산화수에 관계없이 화합물 중에 NO+, NO, NO-의 어느 것으로 존재하는지 분명하지 않을 때가 있다. NO+를 특히 nitrosonium ion이라 부르기도 한다. NO의 분자 에너지준위를 보면 비결합성궤도(πy*, πz*, σx*) 가운데 πy* 궤도준위에 1개의 전자가 존재한다. 이로 인하여 양성, 중성, 음성은 환경에 의하여 변하게 되어 있다.
○ NO가 양성일 때는 할로겐원소와 반응하여 공유결합분자를 만들 때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이온결합을 한다. 이온결합의 경우 결합길이, 결합각, NO의 이온반경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NO가 중성일 때에는 배위자로 결합하여 금속니트로실 화합물을 만든다. 주로 천이금속과 결합하여 여러 종류의 화합물을 형성한다.
○ NO가 음성일 때에는 화합물을 형성하는 경우가 드물다. NO가 음성이면 분자궤도의 비결합성 궤도에 전자가 들어와야 하는데 보통은 이루지기 힘들다. 특수한 방법에 의하여 NaNO가 얻어진 예는 있으나 불안정한 화합물이다. 전자 수공여체를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아 활용하면 간단한 실험에서도 신물질을 개발할 수 있다.
- 저자
- Doctorovich, F; Di Salvo, F; AF Doctorovich, Fabio; Di Salvo, Florenci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40(10)
- 잡지명
- ACCOUNTS OF CHEMICAL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985~993
- 분석자
- 박*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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