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생분해성 폴리머-폴리락티드에 새로 대두되는 추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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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에서부터 유도하여 제조한 플라스틱은 일반적으로 분해 되지 않아 사용 후 폐기된 플라스틱, 고분자 필름 등은 토양 안에서 공기와 물의 유통을 막고 미생물의 번식에 악영향을 미치는 공해물질이 된다.
○ 이에 비하여 본문에서 소개된 바이오매스에서 유도된 플라스틱은 토양 속에서 물과 접촉하면 수개월, 길어야 일년 내에 가수분해 된다. 따라서 환경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적고 환경 친화적이라 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분해 불가능한 고분자 폴리머를 생분해성 폴리머로 대체하는 문제는 환경적으로도 매우 절박하다.
○ 그러나 이 친환경적 플라스틱으로 대체의 성공 여부는 전적으로 정부의 정책에 달렸다. 그것은 본문에서 지적된 바와 같이 이 친환경적 플라스틱은 제조비용이 높아 석유로부터 유도된 폴리머와 아직은 경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에서도 대학 실험실을 중심으로 생분해성 폴리머의 연구가 맹렬했고 종국적으로 합성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는 분석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한 사실이다. 그러나 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할 때 이 생분해성 폴리머는 석유 유도 분해 불가능한 폴리머에 밀려 상업화에 실패하고 우리나라 시장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는 매우 유감스런 일로 그 때 값이 좀 비싸더라도 정부가 이를 강력히 지원했더라면 장래를 위한 가치 있는 환경 투자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 본문에 나오는 입체 이성체는 분자량과 분자의 구성은 같으나 입체적으로 볼 때 분자 내의 원소의 배열 방향이 반대인 이성체를 말한다. 즉, 한 사물이 거울에 비치면 서로 대칭으로 나타나듯 왼손과 오른손의 관계 같이 서료 겹쳐지지 않음을 말한다. 광학적 방법으로 구별할 수 있으므로 이를 광학적 이성체라 부르기도 한다. 본문에 나오는 L, D-유산은 그 원자의 배열 방향이 입체적으로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배열된 유산을 뜻하며, 그리고 DL-유산은 이 두 이성체의 혼합된 유산을 말한다. 분자 구성이 평면적으로 모두 같으나 이들은 물리적 및 화학적 성질이 서로 다른 별개의 물질로 행동한다.
- 저자
- Gupta, AP; Kumar, V; AF Gupta, A. P.; Kumar, Vim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43(10)
- 잡지명
- European Polymer Jour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053~4074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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