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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칩과 세포reporter로 생태독성리스크평가

전문가 제언
○ 우리나라 환경부는 BOD 등 오염물질관리 위주의 물 환경정책에서 탈피하여 “물고기가 뛰어 놀고 아이들이 마음 놓고 멱 감을 수 있는 생태적으로 건강한 하천과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물 환경을 조성”을 목표로 환경정책 방향을 담은 물 환경관리 기본계획을 수립・시행 중에 있다.

○ 또한 그간 COD 등 이화학적 지표 위주로 규제해 왔던 산업폐수관리가 인체의 건강과 생태계의 건전성을 대변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선진국에서 오래전부터 채택해오고 있는 조류, 물벼룩, 어류 등에 대한 독성을 규제하는 생태독성 규제방식을 도입하고자 현재 노력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에서 제조되는 10만 여종의 화학물질 중 약 40%에도 못 미치는 39,000여종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반면에 환경부가 배출허용 수질기준을 설정한 물질은 단 19종에 불과하다. 환경부가 수질검사에 물벼룩까지 동원하려는 것은 개별 화학물질에 대한 관리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한계 때문이다.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생태독성 배출기준을 통한 수질관리에 눈을 떠서 현재 미국을 비롯한 18개국이 이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 물론 우리의 산업화 과정에서 벌어진 개발활동은 많은 오염과 다양한 폐기물의 홍수를 만들어 사람은 물론 생물체의 건전한 삶을 위협하고 있으며, 또한 화학물질의 만연으로 인해 잠재적인 위험성이 증폭되고 있어서 이러한 리스크에 대한 문제해결에 있어서 사회적, 정치적인 인식이 고조되고 있음은 퍽 다행이다.

○ EU의 새로운 체제 속에서 실시되고 있는 REACH와 WFD에 순응하지 않으면 이 지역에 대한 수출을 비롯한 모든 교역조건에서 상대적인 불이익을 가져올 것이 뻔하므로, 이 점에 있어서 국가와 각 기업이 신경을 써서 대책마련에 소홀해서는 안 될 것이다.
저자
Robbens, J; van der Ven, K; Maras, M; Blust, R; De Coen, W; AF Robbens, Johan; van der Ven, Karlijn; Maras, Marleen; Blust, Ronny; De Coen, Wir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25(10)
잡지명
Trends in Bio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460~466
분석자
한*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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