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줄기세포: 패러다임의 변화인가 희망이 깨진 것인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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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주위의 관상동맥의 이상으로 생기는 협심증, 심장근육의 이상에 의해서 생기는 심근경색증 등은 심장 질환의 대표적이며, 심장의 근육이 손상을 받으면 다시는 재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심장질환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성인병의 하나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사망의 큰 원인이 되고 있다.
○ 상당한 기간 동안 사람의 여러 조직이 특정한 줄기세포의 도움으로 보충된다고 알려져 왔다. 한때는 손상을 받은 심근치료를 위해 세포치료 방법에 희망을 갖게 했었다. 자연 상태에서 심근이 회복되는 과정은 복잡하고 아직 지금도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
○ 심근경색이 일어난 뒤에 골수에서 전구세포가 조정을 받아 손상된 부위에 정착되어 혈관세포와 심근세포로 분화하여 경색된 조직을 일부 복원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자가 줄기세포로 심근을 재생시키려했으며, 이러한 시도에는 골수나 다른 기관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손상된 부위에 주사하거나 심근경색 후에 줄기세포를 동원시켜 자체에서 회복하도록 돕는 방법을 추진하고 있다.
○ 최근 연구에서 심장은 줄기세포가 원래 대체되는 능력을 갖고 있어 그 안에 있는 줄기세포나 혹은 다른데서 심장으로 보충되는 세포에 의해 대치된다고 제안하는 반면, 다른 연구에서는 결과를 반복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주장에 대한 근거에는 한계가 있으며 줄기세포 치료의 효과에 대한 주장을 면밀하게 조사해서 심장줄기세포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그러한 세포들의 운명을 세포추적 같은 새로운 기술로 그 기전을 밝혀야 한다.
○ 원 논문의 저자 Braun과 Martire는 심근 선세포(myocardial parenchyma)가 재생한다는 견해에 대해 주관적이나마 발생생물학적으로 근거가 있다고 보면서도,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효과에 대해서는 반복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나태내고 있다. 줄기세포를 임상에 적용하는 데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 저자
- Braun, T; Martire, A; AF Braun, Thomas; Martire, Alessand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25(10)
- 잡지명
- Trends in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41~447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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