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실험과 실례의 비교로 본 칼데라의 구조와 발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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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폭발은 마그마가 지표로 상승하여 분화구(crater)에서 터져 나오는 작용이다. 분화구는 분출된 화산재와 용암으로 둘러싸이고, 직경은 화구(vent)의 직경보다 조금 크다. 화산활동이 지속되어 화산의 규모가 커지면 지하의 마그마 쳄버가 수축된다. 그 결과 지표가 함몰됨으로써 칼데라(caldera)가 생성된다. 칼데라는 분화구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그 안에 분화구들이 형성될 수도 있다.
○ 화산활동, 특히 칼데라의 생성은 고온-고압, 장기간에 걸친 진행 및 지하 구조와의 밀접한 연관성 때문에 직접 관찰이 어렵다. 따라서 지각과 마그마 쳄버에 각각 유사한 물질들 또는 물체(유사물 또는 유사물체)들을 모의 실험하여 칼데라의 구조와 발달을 연구한다. 불가피하게 축소된 규모로 진행되며 점성, 압력 등 조건들을 변화시키면서 실험된다.
○ 모의실험 결과와 실제 칼데라들을 여러 면에서 비교하여 칼데라의 발달 단계와 대표적 유형들을 제시하였다. 이로써, 지표 조사만으로도 칼데라의 지하 구조와 발달단계를 어느 정도 해석할 수 있게 되었다.
○ 제주도는 화산도이며 전체로 보면 하나의 대형 화산이지만 수많은 기생화산, 즉 오름 들이 산재해 있다. 오름 들의 정상에는 분화구들이 발달되며, 한라산 정상에는 칼데라인 백록담이 위치한다. 백두산의 천지도 호수로 변한 칼데라이다.
- 저자
- Acocella, V.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07
- 권(호)
- 85
- 잡지명
- Earth-Science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125~160
- 분석자
- 최*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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