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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국의 R&D정책과 현지진출 일본기업의 산업기술실태조사

전문가 제언
○ 일본은 과거부터 동남아시아와 경제ㆍ외교협력정책을 강화시켜왔다. 시장과 자원을 확보하는데 그 배경이 있지만, 이러한 협력정책에 따라 많은 일본계기업이 이미 현지에 진출해 있고, 중요한 일본제품 생산기지로 성장해 있다.

○ 이 보고서는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각국에 대한 과학기술정책 및 R&D프로그램현황과 현지진출 일본계기업의 산업기술 확보동향을 일본 JETRO가 조사ㆍ분석한 내용으로서 정책기획자나 현지진출을 계획하는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이다.

○ 이 자료를 보면,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국별로 과학기술시스템과 이노베이션전략에서 차이가 있지만, 모든 나라가 경제ㆍ사회발전을 위한 국가전략에서 과학기술의 비중을 확대하면서, 인프라와 제도의 정비, 중장기R&D프로그램의 추진, 연구기관의 신설운영 등을 이뤄가고 있다.

○ 그러나 경제ㆍ사회적 선진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싱가포르를 제외하고는, 과학기술제도와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만 잘 가동되지 않거나(인도), 자원에 의존한 경제로 과학기술인프라가 낙후하거나(인도네시아), 국가프로그램은 있지만 시스템ㆍ인력ㆍ투자 등 여러 인프라가 뒷받침하지 못하는 경우(베트남) 등 처해진 상황은 나라마다 다르다.

○ 다만, 21세기에 들어와서 글로벌시장에 눈을 뜨면서 이들 동남아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강력한 경제ㆍ사회개발정책과 과학기술을 통한 이노베이션정책이 하나의 생존전략으로 강화되고 있음은 특기할 만하다.

○ 이들 아시아 국가들은, 특히, 바이오기술, 정보통신기술, 마이크로전자(반도체포함), 에너지기술(원자력 포함), 농업ㆍ식품기술, 제조기술 등 산업기술정책 강화전략이 두드러지며, 나노기술에도 도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은 주목할 만하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이들 동남아국가들과 과학기술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저자
JETR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07
권(호)
잡지명
NEDO기술정보데이터베이스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1~181
분석자
박*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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