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 산업의 호경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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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crude oil)를 정제하여 생산하고 있는 석유제품은 지금까지 가장 흔하고 값싼 에너지원으로 간주되었으나 최근 원유가격은 WTI 기준으로 드디어 USD 90/Bbl을 돌파하였으며, 머지않아 100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는 사람들도 많다.
○ 석유제품의 가격 폭등으로 화학 산업분야를 비롯한 제조업에서 에너지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화석연료의 유한성을 고려할 때 향후 가격은 더욱 상승할 수밖에 없으며,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에너지원의 확보가 국가 산업발전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 본 원고의 내용과 같이 원유가격이 상승하면 동시에 정유공장의 마진도 높아질 것이며, 그동안 우리나라의 정유공장들도 마진 상승에 힘입어 정유시설 개선을 위한 투자여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본다.
○ 우리나라도 점차 산업공장 연료유의 수요는 줄어들고 있으며 휘발유, 경유 등 수송용 석유제품의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국내 정유공장들은 이러한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회사 수익성 확대를 위하여 10년 전부터 현재까지 중질유 개질화(heavy oil upgrading) 프로젝트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
○ 에너지 다소비 국가인 우리나라는 향후 중질원유의 정제 및 중유개질화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될 것이다. 그러므로 중질원유의 도입 및 개질화 기술의 연구개발에 관심을 확대하여야 할 것이다.
○ 거의 모든 에너지자원을 수입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에너지가격이 올라 갈수록 공산품의 가격은 상승할 것이며 수출 경쟁력도 하락할 것이다. 그러므로 에너지관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에너지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여야 하며, 또한 대체 에너지자원의 비중을 점차 늘려가야 할 것이다.
- 저자
- Charles Butch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잡지명
- Chemical Engineer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7~41
- 분석자
- 윤*량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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