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 다양성은 곤충 군체에서 항상성을 증진시킨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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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곤충 군체는 단일교배 여왕에 의해서 우두머리를 형성하지만, 일부 개미, 말벌, 꿀벌 분류군은 다중교배 또는 일처다부의 높은 수준으로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처다부의 진화의 요인으로는 이에 따르는 군체 내의 유전적 다양성이 유전적인 기준에 의한 임무 특정화를 이루게 된 것이며 이로 인해 환경적 교란에 탄력적으로 반응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그 진위 여부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본다.
○ 일부 다른 의견으로는 임무 특정화에 유전적 기여는 다중교배의 부대적인 효과일 뿐이고 다른 요인으로 진화했을 것이고 유전적으로 근거한 임무 특정화는 군체 적응도에 거의 기여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견해이다. 사회성의 일부 곤충 군체는 계층적 임무분담으로 질서 있게 환경에 적응하여 진화했다. 일처다부가 효과적인 임무 할당 시스템과 군체의 적응도에 어떻게 기여했는지에 대한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진화란 군집 내 및 군집 사이에 유전자 및 형질 등이 전파되면서 성장과 단계별 구조변화는 물론 긴 생명역사를 통해 각 개체들의 경쟁력, 생존력, 번식력에 영향을 준다. 그간 독립적으로 연구되어 온 군집 생태계와 진화적 생물학 간의 합성은 한 종 내에서 유전적 변이 및 진화와 전체 군집의 생태학적 특성과의 관계 및 군집의 진화공정과 형태를 지배하는 인자를 재정립하는 방향으로 연구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 군집 내 군집 생태계와 진화적 생물학적 변이에 기여하는 서로 다른 인자의 상호작용과 이들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적 및 실험적 증거는 매우 부족하다고 본다. 일부 어떻게 일의 분류가 사회적 곤충 군체 내에서 작용하는가의 모델에 의해서 그 행동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것의 중요성과 군집 생태계와 진화적 생물학을 연결하는 조건은 앞으로의 많은 연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저자
- Oldroyd, BP; Fewell, JH; AF Oldroyd, Benjamin P.; Fewell, Jennifer 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22(8)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08~413
- 분석자
- 김*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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