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과 보존 : 너무 긴 다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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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행동과 행동생태학을 보존 생물학과 그 관리에 연결하려는 공식적인 노력이 10년 전에 시작되었으며 이는 종들의 쇠퇴와 멸종을 막으려는 데 미친 영향을 평가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 본 검토서는 행동을 보존에 적용하려는 이론적 근거와 애초에 그것들 사이에 제시되었던 연계성의 윤곽을 훑어본 후 지난 10년간에 걸쳐있었던 행동에 관한 우리의 이해에 있어서의 이론적 진전이 동물의 집단들을 보존시키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한 바가 거의 없음을 논하고 있다.
○ 좀더 낙관적으로 보면 서술적인 행동 정보는 특정 보존문제에 대하여 가끔 강력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한다. 본 검토서가 제시하는 몇 가지 방법에는 행동학적인 연구와 연구자 자신들이 보존에 대하여 더 쓸모 있는 것이라는 것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보존에 대한 행동학적 적용이 기여하는 바가 지성적인 희망적사고로부터 작은 집단의 쇠퇴를 역전시켜주는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전환될 수 있다면 이러한 변화는 미래에 필요한 것이 될 것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지식을 적용함에는 지장이 있어 보인다. 특히 기능적이고 또한 진화론적인 문제점에 관한 행동이해의 이론적 진전이 또는 덜 이론에 치우친 이해가 집단의 멸종에서부터 구해내는 것을 도왔는지 또는 최소한 집단의 쇠퇴를 지연시켰는지 또는 집단의 복원을 촉진할 것인가의 여부가 앞으로 10년 안에 평가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 어떤 유형이든 모든 생물학자들은 연설과 대중저술을 통하여 연구결과를 대중화 하여야 한다. 자연을 귀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사라져가는 생물다양성의 문제를 공적으로 기꺼이 언급하지 않는다면 결정은 덜 박식한 사람에 의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행동에 관심 있는 생물학자들은 진정한 보존을 정면으로 언급하여 우리가 전달하는 데 실패하였다는 미래세대의 비난을 비껴갈 것이 역설되어있다.
- 저자
- Caro, T; AF Caro, Ti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22(8)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94~400
- 분석자
- 김*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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