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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세포 주변의 고분자거래 방향조절

전문가 제언
○ 식물체 게놈 시퀀스정보가 점차 확대되어 기존의 식물생리나 분자생물학도 많은 변화된 모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의 식물생물학자는 주로 RNA와 단백발현 조절과 같은 유전자산물의 기능이해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들 기능은 주로 세포수준의 기능메커니즘 규명을 위한 유전체나 분자접근으로 수행되어 분자 간 거래(trafficking)나 유전자 산물위치는 세포기능과 유전자발현 조절에 키 역할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 미국 Ohio 주립대학 식물 바이오테크놀로지센터 Ding 교수팀은 최근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고분자 거래에는 유전자발현 세포횡단(trans-cellular)이나 세포보다 큰(supra-cellular) 조절에서 세포 간 직접거래나 선택 RNA의 원격거래 및 원형질 연락사(plasmo- desmata)와 체관부를 통한 단백질로 확인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최근의 연구동향을 비교적 상세히 소개하여 식물의 물질전달과 병원체 감염경로 이해에도 크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 세포분화 발달을 조절하는 세포특이 단백거래에서 확인된 각 인자의 역할, 세포바운더리에서 거래방향을 조절하는 RNA 모티프, 체관부 내에서 조절거래 현상, 거래조절에 관여하는 세포 인자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담배나 아기장대 및 토마토 등이 식물체의 기본연구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사실은 대부분 인지하고 있으나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나 이보다 적은 비로이드(viroid) 전달메커니즘 등도 소개하면서 물질전달 경로의 도로망(road system) 구축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은 매우 고무적인 사안이다.

○ 다만 각종 식물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TMV)를 비롯하여 수많은 바이러스 병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한 연구도 근 한 세기가 지나면서 발병메커니즘이나 관련유전자는 밝혀지고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약제는 없고 현재는 예방차원에서만 진행되고 있음은 매우 안타까운 사실로 조속한 시일 내에 바이러스 질병을 퇴치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길 기대한다.
저자
Ding, B; Itaya, A; AF Ding, Biao; Itaya, Asuk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49(8)
잡지명
Journal of Integrative Plant Bi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227~1234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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