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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황반변성에 대한 광선역학요법의 응용

전문가 제언
○ 가령 황반변성은 망막의 가장 중심부에 있는 황반이라는 곳에 장해가 생겨 시력이 저하되는 병으로서 고령자(60세 이상)에게서 많이 엿보인다. 가령 황반변성은 2종류로 나누어지는데 그 하나는 나이가 듦에 따라 황반부가 위축되는 것으로서 이 변성의 90%는 위축형이다. 다른 하나는 망막의 외측에 있는 맥락막이라는 곳에서 신생혈관이라고 불리는 혈관이 망막측으로 뻗어 나오는 삼출형이다.

– 광선역학요법이란 황반부 중심와(中心窩)에서 발생하는 신생혈관의 새로운 치료법으로서 특수한 약제와 레이저를 조합시켜 신생혈관만을 선택적으로 응고시키는 치료법이다. 빛에 반응하는 약제를 팔의 정맥에 주사 후 레이저로 조사(照射)하는데, 신생혈관에 모이기 쉬운 성질과 레이저 빛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신생혈관 안을 파괴한다.

○ 역학(疫學) 상으로 미국에서는 50세 이상의 1.8%가 가령 황반변성을 갖고 있고, 일본의 경우 같은 연령대로 삼출형 가령 황반변성을 가진 사람은 0.67%, 위축형은 0.2%이며, 남성이 더 많다고 한다. 또한, 일본에서는 “환자조사” H353 황반 및 후극의 변성이 2002년에 7.5만 명이고, 난치병 정보 센터에서 실시한 “망막색소변성증” 조사에서 2005년도 말 특정질환 의료수급자증 교부건수가 2.3만 명에 이르렀다.

○ 가령 황반변성증의 치료법으로서는 삼출형의 맥락막 신생혈관에 대해 광 응고술, CNV 제거 등의 수술요법과 반도체 레이저에 의한 경 동공 온열요법 등이 있다. 구미제국에서는 광선역학요법이 일반적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안과 PDT에 사용하는 광감수성 물질과 반도체 레이저가 2003년 10월과 12월에 승인되었다.

○ AMD(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치료약으로는 광선역학요법의 베르테폴핀(verteporfin)이 일본에서 유일하게 판매되고 있고, 미국의 안과전문 신약 벤처에 의해 개발된 Pegapatanib(Macugen)이 FDA 승인을 받아 2005년 1월부터 판매되고 있다. 또한, Ranibizumab(Lucentis)가 2007년 6월 FDA 승인을 얻어 판매 준비 중에 있다.
저자
Osamu SAWADA, Masato OJ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35(8)
잡지명
??????究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503~508
분석자
이*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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