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초 펄스광 여기 PDT 반응에서 동적거동과 세포내 약물동태
- 전문가 제언
-
○ 레이저(Laser)란 Light Amplification by Stimulated Emission of Radiation의 머리글자로 만든 합성어로 매질을 통과하여 빛이 발산하게 된다. 레이저기기 종류마다 각각 매질이 다르고 각각의 고유한 장단점을 갖고 있으며 매질로는 고체, 액체, 기체, 반도체 등이 있다. 레이저는 모든 것을 치료할 수 있는 만능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단지 빛의 파장과 조사방식을 적절히 이용하여 그 에너지를 외과적 수술이나 광선역학요법(PDT)에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는 PDT에서 펄스광 excitation은 질환의 deep(심부) 치료가 기대되고 있으나 세포의 apoptosis 효과에 대한 상세 메커니즘의 이해에는 미진한 부분이 많이 남아 있다. 일본 국립방위의과대학(National Defense Medical College) Kawauchi(川內) 교수팀은 조직 침투성이 강한 긴 파장의 nanosecond 펄스광 PDT와 제2세대 리보솜 집적 약물로 암 배양세포에 대한 기초연구를 실시하여 몇 가지 사실을 제시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다.
– 특히 살 세포효과의 반복주파수에 대한 메커니즘 규명을 위한 활성산소 발생에 따른 산소소비와 약물변색의 경시적인 상관을 조사하는 FOD(Fluorescence-Oxygen Diagram)은 PDT 실시간 모니터링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어 크게 환영할 만한 일이다. 더욱이 10, 30Hz의 고강도 펄스광 여기에서는 살 세포효과가 현저히 감소하나 동일 피크강도에서 반복 주파수를 5Hz로 낮추면 살 세포효과의 증가가 확인되어 약물과 빛 성질에 따라 차이를 규명하였다.
○ 각종 PDT가 수술 대체방안으로 인식되어 국내에서도 널리 시술되고 있지만 본 요법의 시행과정에서 약물에 의한 유전자 변이나 의도하지 않은 정상세포나 조직의 손상도 전혀 부인할 수는 없다.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작용으로 종양세포만을 반드시 공격한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도 규명되어야 할 사항이 많이 남아있고, 환자 체질과 종양특성 등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으로 부작용 최소화에 주력해야 할 사안이다.
- 저자
- Satoko KAWAUCHI, Shunichi SATO, Makoto KIKUC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35(8)
- 잡지명
- ??????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98~502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