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의 수화윤활과 흡착 막의 역할
- 전문가 제언
-
○ 최근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증가로 인한 관절환자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퇴행성, 류머티즘 관절환자가 증가하면서 이들에 대한 인공관절치환이 시술되고 있다.
○ 우리 몸에는 섬유관절(fibrous joints), 연골관절(cartilaginous joints) 및 윤활관절(synovial joints)의 세 관절이 있다. 섬유관절은 머리뼈에서 주로 볼 수 있으나 움직일 수 없는 형태이고, 연골관절(고관절)은 몸통의 척추 뼈와 골반에서 많이 볼 수 있고, 윤활관절(슬관절)은 팔다리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관절이다.
○ 고관절은 공과 같이 생긴 대퇴골의 골두와, 공과 같은 부분을 감싸고 있는 소켓 모양의 골반골의 비구로 구성되어 있는 관절로, 이 공과 소켓 표면은 부드럽고 빛나는, 진주빛의 물렁뼈로 덮여 있고, 물렁뼈는 쿠션의 기능을 하여 관절에 주어지는 압력 또는 힘을 완충시키는 역할을 하며, 이 관절은 관절막으로 둘러 싸여 있고, 관절 막의 내면은 관절액을 분비하는 활액막으로 덮여 있다.
○ 슬관절이란, 대퇴골 하단과 무릎 아래에 있는 경골과 비골의 상단이 서로 접촉하며 이루고 있는 관절, 즉 무릎 관절을 가리키는 것으로, 슬관절을 이루고 있는 것은 상기의 뼈 세 가지 외에도 슬개골과 인대 등이 있다. 슬개골이란, 무릎 전면에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 있는 어린아이 손바닥만 한 오목거울을 닮은 뼈다.
○ 이러한 생태관절은 물렁뼈, 활액막이나 신경 등이 연결되어 주어진 범위 내에서 탈구(dislocation)없이 유기적으로 생체를 지지 또는 운동으로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게 하고 있다. 따라서 인공관절의 시술에 있어 관절의 재질은 물론 생체 활액막을 대신할 수 있는 저마찰저마모의 윤활이 이루어질 수 있는 마손학의 연구가 필수라 생각된다.
○ 제시된 논문은 마손학에 의한 인공관절의 수화윤활과 흡착막 역할의 해설로 인공관절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Teruo Muraka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7
- 권(호)
- 52(8)
- 잡지명
- 트라이볼로지스트(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579~585
- 분석자
- 정*갑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