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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막의 멀티스케일 시뮬레이션

전문가 제언
○ 마찰이나 윤활현상은 기계시스템뿐 아니고, 후술하는 약물전달시스템(DDS)이나 인공혈관 등 의료분야에서도 중요하게 되고 있다. 예를 들면, 모세혈관 중을 흐르는 약제운반체(약 백 나노미터의 직경을 가진 리포솜 등)가 정상인 조직에는 흡수되지 않지만, 질환이 있는 조직에만 흡수되는 현상은, 분자궤도법, 분자시뮬레이션, 유체역학 시뮬레이션부터 구성되는 멀티스케일 시뮬레이션에 의해서만 취급되는 문제이다.

– 이제까지의 투약에서는 환부지향성이 불충분해서 환부이외의 부위에도 광범위하게 확산됐기 때문에, 목표로 하는 환부(장기나 조직, 세포, 병원체 등)에 도달하는 양은 투약된 내의 극미량이었다. 이 때문에 다량의 약제의 투약이 필요하고, 부작용 발현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일반적으로 약제는 필요한 때에 필요한 양을 필요한 부위에 도달시키는 것이 이상적인데 과잉투여 되고 있다. 이 때문에 약제를 리포솜 같은 초 미소 캡슐(capsule)로 싸서 환부에 도달하기까지 흡수․분해되지 않도록 한다. 이를 위해 과도한 약제투여를 억제하는 약물전달시스템이 고안되고, 왕성하게 연구되어 왔다.

○ Van Gunsteren 등은, 계층의 다른 원자레벨과 분자레벨의 조 시화(粗視化) 모델에 의한 분자 시뮬레이션을 동시에 진행하는 멀티그레이닝(Multigraining)법을 개발해, 복잡한 분자계의 구조완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런 시도는 아직 발전단계에 있지만, 상위모델부터 하위모델에의 맵핑(coarse-graining)과 같은 모양으로 하위모델부터 상위 모델에의 맵핑(fine-graining)도 계층적 분자모델을 지지하는 중요한 방법이므로, 이후 왕성하게 연구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 분자 막의 연구는, 기계시스템의 윤활부터 DDS나 세포 인식까지, 기초적인 면에서도 응용 면에서도 중요하다. 분자 막의 멀티스케일 시뮬레이션 기술의 현상은 그 토대로 되는 기초기술이 나오기 시작한 단계로, 완성을 위해서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저자
Masuhiro Mikam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7
권(호)
52(7)
잡지명
트라이볼로지스트(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507~512
분석자
남*도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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