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광촉매를 이용한 자정유리

전문가 제언
○ 판유리는 사용 역사가 매우 오래 되었으며 최근의 고층 건물 등 건축에서는 중요한 재료이다. 그간 이러한 용도의 유리의 화학적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이 있었다. 근래에 산화티탄을 이용하여 광촉매 기능을 부가한 유리가 시판되고 있다.

○ 일본 판유리협회에서는 주택성능표시제도의 온열환경 성능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은 유리를 에코유리(eco-glass)라 하고 있다. 이는 판유리에 산화티탄을 코팅하여 광촉매 성질과 광유기 친수성의 두 가지 성질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 유리를 자정유리(self-cleaning)라 부르며 유리표면의 오염을 방지하며 열섬 대책의 건축유리로 주목받고 있다.

○ 일본에서는 이러한 기능을 복합한 복층유리를 개발하여 시판하고 있다. 특히 이외의 기능을 부가한 방범유리 및 안전유리 등도 개발하여 제품화하였다. 아직은 시공에 채택하는 양이 적으나 향후 고급 건축물 등에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내에서도 광촉매를 사용한 유리가 개발되어 있다. 또한 특수 용도인자동차 거울에는 많이 채택되어 있으며, 일부 업체에서는 창유리 오염방지용 코팅액도 시판하고 있다. 아직 홍보가 부족하고, 가격 등의 문제로 사용이 저조하나 점차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촉매 기능은 주로 산화티타늄을 이용하고 있으나, 광촉매를 위하여서는 자외선이 필요하게 된다. 향후에는 자외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재료개발과 산화티탄의 나노입자 연구 등이 주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생각되어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저자
Toshiaki ANZAK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7
권(호)
42(9)
잡지명
??????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650~654
분석자
김*환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