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설시간에 제약이 있는 철도 복합 보에서 고 유동 콘크리트의 품질관리와 시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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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동 콘크리트(high fluidity concrete)는 다짐이 필요 없는 콘크리트로서, 유동성과 재료분리 저항성 그리고 자기충전성을 부여한 것으로 기존 콘크리트와의 차이는 굵은 골재가 줄어들고 결합재는 증가하게 된다.
– 장점으로는 타설 작업에 의한 결함을 감소시키고, 인력의 절감과 에너지절약 그리고 공기를 단축하는 효과로, 초고층 건물이나 복잡한 과밀 배근에 이용하고 있어서 점차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 고 유동 콘크리트의 유동성 평가는 굳지 않은 콘크리트를 Bingham의 유체로 가정해서 항복 값과 소성점도를 측정하는데, 현장에서는 슬럼프 플로우 시험법과 재료분리 저항성시험을 주로 채택한다.
○ 최근, 고 유동 콘크리트는 모르타르와 골재의 메커니즘으로 보아 유동학(rheology)적으로 파악하고 있어서, 고성능 감수제와 증점제(增粘劑)에 대한 개발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그러나 아직도 콘크리트의 균열문제는 숙제로 남아 있는데, 균열은 재료나 배합설계에만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의 타설, 다짐, 양생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소성수축 균열이나 수화열 균열 등에 대비해야 한다.
○ 이 글에서는 주보의 맨 위쪽에 균열에 대비한 철근을 배근하고 여기에 다시 단섬유로 보강한 자기충전등급 2의 고 유동 콘크리트를 채택하고 있어서 주목된다.
○ 최근 분석자는 현지를 방문했던바 현장은 6개 선로가 모여 있는 복잡한 구간으로 심야의 일부 시간에만 시공이 가능한 매우 어려운 난공사 구간이어서, 까다로운 고 유동 콘크리트의 시공을 품질을 유지하면서 타설에 성공하고 있어 느낀바가 크다. 우리나라도 최근 200㎫의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개발 완료하고 있어서, 본문 사례와 같은 난공사 구간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Seiji KASU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726)
- 잡지명
- セメントコンクリ-ト Cement and concret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4~44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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