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배당체 효과 증강을 위한 Probiotics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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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처방을 구성하는 생약에는 다양한 배당체(glycoside)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들 생약의 배당체로서 인삼(ginsenoside), 감초(glycyrrhizin), 작약(paeoniflorin) 등이 있다. 최근 이러한 배당체 성분은 경구 투여 후 가수분해됨으로 흡수되어 약효를 발휘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 더욱이, 이러한 가수분해에는 장내세균이 깊이 관여하며, 장내세균총의 구성은 개체차이가 크고, 배당체를 가수분해하는 능력을 가진 장내세균의 유무가 약효차이를 일으키는 한 가지 요인으로 된다는 것이다. 즉, 배당체의 장내세균에 의한 가수분해산물이 효과를 나타낸다고 하는 이른바 배당체가 prodrug(약효가 발현되는 전구체)임이 제시되었다.
○ 이 논문은 한방생약의 배당체성분의 예로서 인삼배당체의 가수분해 산물(대사체)과 장내에서 효율적으로 가수분해되기 위한 probiotics의 유용성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인삼 배당체는 aglycone의 화학구조에 따라 protopanaxadiol계와 protopanaxatriol계로 구분되며 이들은 사람 장내 세균에 의해 가수분해물 M1~M12의 형태로 흡수되며, 가수분해에 관여하는 장내세균으로서 Bacteroids uniformis 등이 발견되었다.
○ 또한 장내세균총의 구성은 체질과 식생활에 영향을 받기 쉬우며, 인삼배당체 가수분해능력도 개인차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본 논문에서도 지원 17명 8명에서 인삼배당체의 가수분해능이 거의 인정되지 않았다. 이에 식품발효에 이용되는 유산균으로부터 인삼 배당체 가수분해 능력이 있는 probiotics(Lactobacillus paracasei A221)를 제제로 하여 배당체의 가수분해능력이 거의 없는 지원자들에게 3주간 복용시킨 결과, 모두가 가수분해능력의 개선이 인정되었다. 더욱이 일상적으로 인삼을 복용시킨 결과에서도 57명 중 36명이 인삼의 효과가 개선되었다.
○ 결론적으로 배당체 성분은 장내세균에 의해 대사되었을 때 약효를 발휘하며, 사람에 따라 장내세균의 구성과 그 분해 능력에 차이가 크고 경우에 따라서는 없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안전성이 입증된 장내세균을 probiotics로 섭취하는 것이 인삼을 비롯한 한방 생약배당체의 약효증강을 위한 효용성 있는 전략이 될 수 있음이 강조되고 있다.
- 저자
- Hideo Haseg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24(9)
- 잡지명
- BIO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0~46
- 분석자
- 남*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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