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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옥신류 오염물질의 현지 무해화처리 현황과 과제

전문가 제언
○ 산업사회에서의 각종 폐기물은 토양오염 문제를 일으켜 그 처리가 가장 큰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토양오염은 주로 오염된 물이 토양에 스며들어 발생하는데, 농촌의 농약과 비료, 도시의 쓰레기 매립 등에 의해 중금속이나 유해 물질이 빗물에 녹고 스며들어 장기간 축적되어 발생한다.

○ 토양은 자정능력이 적어 오염이 되면 자연적인 제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농경지에서는 중금속 물질이 농작물에 흡수되어 이를 섭취하는 사람이나 가축에게 축적성 중독을 일으키고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며, 생명까지도 위협을 받게 된다. 본고는 일본 오사카의 한 지역에서 발생한 다이옥신류 토양오염에 의한 처리방안과 대책실시에 관한 것으로 아직 완결되지는 못하였으나 우리에게는 타산지석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 다이옥신류의 대기오염은 우리나라에서도 쓰레기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매연으로 사회적인 문제점으로 떠오른 바가 있었으며, 최근 우리나라에서 방사성폐기물의 저장장소를 두고도 반대시위와 유치를 위한 지자체간의 첨예한 대립과 줄다리기가 있었다.

○ 근래 수십 년간의 비약적인 산업발달과 그로인한 각종 산업폐기물의 발생과 불법적이고 무분별한 산업폐기물의 매립이 결국은 우리 스스로를 오염지의 피해자로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국립환경과학원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울산지역이 소각장 인접지역의 다이옥신에 의한 대기, 토양 오염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 모든 환경오염 물질은 철저한 사후대책과 인체무해 실증시험을 거친 후 안전하게 처리하는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의 삶의 터전은 결국 불모지로 변하고 말 것이다. 눈앞의 경제적인 이익만을 위해 불법매립을 한다거나 대책 없이 매연을 내뿜는 폐기물 소각장에 의해 재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환경이 황폐해진다는 사실을 국민 각자가 인식해야 할 것이다.
저자
Shigeharu NAKAC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37(1)
잡지명
環境과公害(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0~25
분석자
홍*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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