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에 적합한 새로운 하수처리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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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수 또는 폐수종말처리장은 하, 폐수에 의해 발생하는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수인성 전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때문에 해당지역 물 환경보존과 함께 주민건강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국가 경제상태가 취약한 개발도상국에서는 이러한 하(폐)수 처리장에 투자할 여력이 많지 않으므로 저비용 고효율의 처리시설이 요망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초기 하수처리시설을 일차침전지만 설치하고 방류하였던 시절도 있었다.
○ 일본의 Nagaoka 과학기술대학에서는 저비용과 함께 효율이 높은 UASB-DHS(Downflow Hanging Sponge)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하고, 인도의 Karnal 시에서 500톤/일의 플랜트를 준공해서 양호한 실증실험 결과를 얻었다. 즉 기존의 UASB+FPU(Stabilization pond)의 BOD는 40±14㎎/ℓ이나 UASB+DHS의 BOD 는 5±4㎎/ℓ로 나타났다.
○ UASB법은 하수를 혐기성으로 처리하는 전 단계로서 인도, 브라질 등과 같이 사계절의 기온이 온난하여야 메탄발효균과 같은 고온균의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DHS도 일종의 생물 막으로 미생물 층의 두께에 따라 처리효율의 변화가 예상된다.
○ 하수처리장과 같이 대형공공시설을 새로운 프로세스로 개조할 경우에는 소규모시설에 의한 실증시험에서 출발하여, 최종적으로 본 플랜트의 용량에 필적하는 시설로서 연간 300일 이상 정상적으로 가동할 수 있어야만 일본에서는 새로운 기술로 인정을 받는다.
○ 이러한 점에서 Nagaoka 대학의 인도 플랜트 실험결과는 시설규모가 과소하므로 이후의 추이를 확인하여야만 적합여부를 판단할 수 있겠다. 그러나 현지정부 또는 실정에 맞는 하수처리시설을 개발하고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는 노력은 국내의 관계자에게 해외 프로젝트의 추진방향을 제시해준다고 본다.
- 저자
- Hideki HARA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36(8)
- 잡지명
- 環境管理(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65~570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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