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VOC 배출발생원의 배출실태조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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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C는 대기 중에서 질소 산화물과 공존하면 햇빛의 작용으로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오존과 같은 광화학 산화성물질을 생성시켜 광화학스모크를 유발하게 된다. 이는 지구온난화와 성층권 오존층 파괴의 원인물질이기도 하며 발암성을 가진 독성화학물질이다.
– 또한 입자의 크기에 따라 대기 중에서 시정장애를 일으키기도 하고 미세 흡입 분진은 폐나 호흡기에 들어가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따라서 환경부는 VOC억제 대책으로 수도권에서 판매되는 도료의 VOC 함유기준을 2007년 대비 2010년에는 약 23%로 낮추도록 설정하였다.
○ 일본은 2006년 4월 1일 대기오염방지법이 개정되면서 법규제와 자주적 활동을 조합시켜 VOC의 대기방출량을 2000년 기준으로 2010년까지 약 30%를 삭감하도록 하였다. 이 30% 삭감목표달성을 확인하기 위해 기준년도로 되어 있는 2000년도 VOC 대기방출량을 정밀하게 추정할 필요가 있었다. 배출량 추산치는 2002년도 환경청 조사에서 발표한 약 150만 톤이 유일한 공인계산치지만 계산방법과 데이터를 검토해야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다. 이 글에서는 2006년 경제 산업성이 관할하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VOC 배출량을 계산하였다.
○ 현재 일본 대기오염방지법의 정의는 VOC를 정성적으로 정의해서 물질의 범위가 대단히 넓다. VOC 삭감대책을 경제적 효율측면에서 고려할 때 배출량이 많은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여 왔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VOC 중에서 산화물 생성에 기여하는 기여도가 큰 물질억제에 중점을 두려고 하고 있다.
– 즉, 산화생성물질에 대한 파악은 아직 불충분한 상태이므로 일본에서 발생되고 있는 중국으로부터 오는 저층오존의 영향 및 Kyushu 북부에 자주 나타나는 광화학스모크 현상 등을 포함시켜 조치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므로 향후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할 때 본 자료가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 저자
- Kotaro END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43(8)
- 잡지명
- 環境管理(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00~805
- 분석자
- 홍*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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