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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어의 신형 LANCEFIELD구균

전문가 제언
○ 일본에서 양식 잿방어 Seriola dumerili와 방어 S. quinqueradiata가 Strep- tococcus sp.의 감염으로 폐사(廢死) 했다. 병세는 유산구균(Lactococcus gravieae) 감염 증세와 매우 유사했지만 란세필드 구균(Lancefield) Group C Streptococcus dysgalactiae(GCS)로 밝혀졌다.

○ 뇌에서 병원균 분리가 어렵기 때문에 발병한 물고기의 꼬리자루(cau- dal peduncle)의 회사(壞死)부위에서 병원균을 분리해야만 했다. 물고기에 GCS의 발병은 안구돌출증(exophthalmos)과 함께 꼬리자루에 극심한 회사로 특징지을 수 있다. 이 구균은 옥시테트라사이클린(OTC) 같은 약물에 내성이 있지만 에리드로마이신(EM), 링코마이신(LCM), 아미노벤질페니실린(ABPC) 등은 내성이 없다.

○ 투약 증가, 약제 내성 증가 등 질병에 대한 역학을 중심으로 한 연구와 백신의 빠른 개발이 바람직하고 청결해야 한다.

○ 우리나라도 양식방어 활어성어를 일본에 수출하고 있으므로 특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일부는 이미 감염이 된 상태라서 이 연구결과와 같이 청결과 이동제한도 중요하지만 투약시험, 내성연구, 역학연구 등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하고 무엇보다도 백신개발이 관건이다.

○ 우리나라는 이런 어병연구가 일반화되지 못하고 특정대학과 특정 연구기관 한 두 곳에 불과하여 연구에 대한 경쟁력도 없고 추진력도 미약한 상태다. 그리고 어민도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지 못하며 어떤 질병이 어느 양식장에 퍼져있는지 상황파악 조차 불투명하다.

○ 따라서 발생 현황파악, 피해 파악, 문제해결방법 제시, 문제해결 추진력 등 문제해결을 위한 기초상태가 조성되지 못한 상태다. 이를 위해서 학계와 업계가 연합하여 대책을 마련해야하고 국가나 자치단체의 뒷받침이 기초적 필요조건이다.
저자
Tatumu Hira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29(4)
잡지명
海洋과生物(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34~340
분석자
곽*상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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