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류의 Perkinsus 원충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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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킨서스는 조개류 등의 체내에 기생하는 원생동물로서, 굴, 바지락, 꼬막, 가리비 등을 폐사시킨다.
○ 우리나라는 1997년 바지락에 기생하는 Perkinsus sp.가 보고된 이래 바지락 포자충으로 명명하였고, 이는 P. atlanticus와 동일한 종으로 밝혀졌다. 이로서 우리나라의 남서해안의 바지락은 대부분 바지락 포자충에 크게 감염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는 1990년대부터 바지락의 생산이 크게 감소하고 있어서 바지락 포자충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연안에서도 검출 보고되고 있다.
○ 국제수역사무국(OIE: Office International Des Epizooties)은 빠른 전염성과 높은 폐사율로 인하여 퍼킨서스에 감염된 수산물의 국제교역을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수산물의 수출입에서 퍼킨서스의 검사를 의무화하고 있다.
○ 바지락 포자충의 진단은 조직 병리학적 방법과 FTM(Rays fluid thioglycollate medium)법을 주로 이용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PCR 탐침(Polymerase Chain Reaction-probe)이 개발되어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다.
○ 바지락 포자충의 주된 환경인자는 수온과 염분이므로, 광범위한 분포의 조사와 정보의 교류로 유해한 포자충의 유입을 막아야 할 것이다.
- 저자
- Tomoyoshi Yoshinag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29(4)
- 잡지명
- 海洋과生物(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21~327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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